맨체스터 시티/뉴스

[ESPN] 데브라이너 : 필 포든은 월드베스트가 될 수 있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1. 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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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케빈 더 브루인은 ESPN에 맨체스터 시티의 팀 동료 필 포든이 놀라운 발전을 계속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웸블리 UEFA 네이션스리그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국제대회 첫 멀티골을 터뜨리며 4-0으로 승리하며 잉글랜드 대표팀을 빛냈다. 

 

데브라이너의 잉글랜드에 2-0으로 승리하여 벨기에가 조 1위를 차지했지만 , 필 포든은 벤치에서 출전하지 못하여 맨시티 동료 간의 정면승부는 없었다.

 

포든은 오랫동안 펩 과르디올라 팀의 필수적인 선수가 될 것이라고 여겨졌고, 맨시티에서 84개의 출전을 하여, 18골을 득점하고 14개의 어시스트를 만들었다.

 

잉글랜드의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포든이 이전 캠프에서 팀 규칙을 어긴 후 처음으로 포든을 대표팀에 복귀시켰고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것에 기뻐했다.

사우스게이트는 경기가 끝난 뒤 "그와 그의 가족이 정말 기뻐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가 9월에 겪었던 경험을 한다는 것은 어린 소년에게 정말 힘든 일이었다.

포든이 캠프에 도착해서 좀 더 웃고 좀 더 느긋해지기 시작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고 생각해. 우리는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안다. 그는 영국을 위해 앞으로 몇 년 동안 얼마나 흥미로울지 기대되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포든은 이제 토요일 조제 무리뉴의 토트넘 원정을 떠나 클럽에서의 임무에 집중해야 한다.

 

 

 

출처 : africa.espn.com/football/liverpool-engliverpool/story/4237296/liverpools-defensive-injury-concerns-deepen-with-williams-hip-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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