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는 1월에 메시를 원하고 있으며 이미 이적 제안을 준비 중이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1. 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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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월 바르셀로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미 구단 및 선수에 대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메시는 여름 동안 이적 요청을 제출했고 궁극적으로 캄프 누에 잔류하기로 결정했지만 2021년 6월에 계약이 끝나 자유 이적이 가능한 동시에 1월 1일부터 다른 구단과도 대화할 수 있게 됐다.

 

더 선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메시 영입에 실패한 후, 메시를 얻기 위해 여름까지 기다릴 의사가 없으며, 1월에 메시와 계약하기를 원한다.

 

펩 과르디올라 팀은 선수에게 5천만 유로에 가까운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맨시티는 바르셀로나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벗어나려고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자유 이적으로 메시를 잃는 것은 더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만약 그가 맨시티에 합류한다면, 메시는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에서 뛸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20/11/18/5fb571a4e2704e00bd8b461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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