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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의 아내, 마자 닐슨이 수영복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궜다.
마자 닐슨은 그리스에서 화창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그녀는 파란색 전신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었다.
팬들은 "와우", "정말 멋져요", "이뻐요" 와 같은 답글을 남겼다.
마자 닐슨은 마케팅 전문가, 블로거,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남편 린델뢰프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라파엘 바란, 맨유의 주장 해리 맥과이어 때문에 올 시즌 에릭 텐하흐 감독의 선발 라인업에 기회를 놓치고 고전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
맨유는 지난 주말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개막전 경기에서 2-1로 지면서 부진한 리그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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