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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 비키니 몸매를 뽐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연인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2. 8. 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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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의 스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놀라운 모델 연인 아구스티나 간돌포는 인스타그램에 12장의 화끈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뜨거운 여름을 알렸다. 

 

과거 화려한 스냅사진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아르헨티나의 스턴트맨 아구스티나 간돌포는 섹시한 몸매와 화려한 휴가를 보내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842,000명의 팔로워를 모은 아구스티나 간돌포는 왜 팔로워가 많은지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연인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인터밀란에서 프리시즌을 보내는 동안, 아구스티나는 섹시한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에는 섹시한 포즈로 수영장과 모래사장에서 찍은 글래머러스한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녀는 또한 그녀가 가장 스타일리쉬한 드레서들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른 여름 사진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그들의 어린 아이와 함께 찍은 따뜻한 느낌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두 사람은 마우로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로부터 소개를 받고 2018년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마르티네스는 토트넘과의 이적설도 있었으나 현재 이탈리아에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동료인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루카쿠가 첼시로 떠나기 전에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첼시에서 루카쿠의 끔찍한 퍼포먼스는 결국 루카쿠를 인터밀란으로 돌아오게 해 마르티네스와 재회하도록 만들었다. 

 

인터밀란은 2주 후 원정길을 시작으로 세리에 A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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