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수영복 몸매를 뽐낸 완다 나라

남편 마우로 이카르디가 갈라타사이로 이적하는 동안, 완다 나라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은 자신의 몸매를 뽐내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35세의 완다 나라는 여름 이적 시장 내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이적을 계획하면서 동시에 그녀만의 수영복 브랜드를 영업하려 노력했다. 

 

 

에이전트 완다 나라는 인스타그램에 정기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며 그녀의 놀라운 몸매와 화려함을 과시한다. 

 

이번에 모델 완다 나라는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통해 수영복을 홍보했다. 

 

완다는 눈길을 끄는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고, 물에 몸을 담그기도 했다. 

 

완다의 최근 수영복 홍보는 1,42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함께 진행되었다. 

 

완다 나라는 곧 터키 이스탄불로 갈 수도 있다. 이카르디도 곧 움직일 것이다. 

 

완다 나라는 이카르디의 이스탄불 임대 이적에 대해 회담을 가졌다고 한다. 

 

클럽은 이카르디의 연봉을 기꺼이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되었다. 

 

PSG는 이카르디를 보내기 위해 필사적이다. 

 

이카르디는 이번 시즌 파리에서 단 1분도 뛰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