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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커서 경적이 울린다는 BBC 스포츠 아나운서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2. 10. 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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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루이스 존스는 자신의 가슴이 너무 커서 자동차 경적을 울린다고 밝혔다. 

 

올해 30세의 BBC 진행자인 그녀는 2017년부터 리즈 TV에서 근무하며 많은 팬들을 모았다. 

 

엠마 루이스 존스는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현재 존스는 MOTDx와 프리미어 스포츠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녀는 지역 라디오에서 방송 경력을 시작했다. 

 

그녀와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함께 일했던 존 폭스는 그녀와 있었던 일화에 대해 밝혔다. 

 

차의 경적이 울릴 때까지 그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존 폭스가 말했다 :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쫙 달라붙은 옷을 입은 존스가 차에서 내렸고 달려오면서 말했습니다.

 

'미안해요, 제가 좀 늦었어요. 차가 너무 막히더라구요.'

 

저는 당신이 경적을 울린거냐고 물었죠. 그러자 그녀는 웃으면서 그에 대해 설명해줬습니다."

 

엠마 루이스 존스가 말했다 :

 

"제가 BMW 1 시리즈를 운전했을 때, 저는 핸들에 키스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제가 좀 많이 나와 있잖아요. 운전대를 향해 나와 있었기 때문에, 실수로 가슴으로 경적을 누르곤 했어요. 그런 실수가 절 겁먹게 했죠."

 

폭스는 계속해서 말했다 :

 

"매일 아침 우리는 경적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걸 듣고 엠마가 차에서 내렸다는 걸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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