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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 임대 후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델레알리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2. 9. 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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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로 임대된 델레 알리가 이스탄불에서 멋진 여자 친구 신디 킴벌리와 밤 데이트를 즐겼다. 

 

26세의 델레 알리는 에버튼에서 터키 클럽인 베식타스로 임대이적을 하는데 합의했다. 

 

 

전 토트넘의 스타였던 델레 알리는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이 중단되었고, 그 결과 토트넘은 1월에 델레 알리를 자유계약신분으로 에버튼으로 보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37경기에 출전한 델레 알리는 베식타스 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이스탄불에서 영웅적인 환영을 받았다. 

 

델레 알리는 3-1로 이긴 시바스포르와의 경기에서 데뷔했고 팬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알리는 78분을 뛰었고 터키 언론은 델레 알리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데뷔 경기 후, 델레 알리는 멋진 여자친구 신디 킴벌레와 밤 데이트를 즐겼다. 

 

알리는 인스타그램에 "멋진 경치"라는 캡션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23세의 여자친구 사진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카프리에서 호화 요트를 타고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신디 킴벌리는 저스틴 비버와 사귀었고 2019년 F1 스타 루이스 해밀턴과 열애설이 퍼졌지만 그녀는 "당순한 친구사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2019년 유로파 프레스와 인터뷰했다. 

 

"저는 보통 어떤 사람도 배제하지 않아요. 모든 우정은 사랑에 열려 있고, 내 마음은 70%가 점유되어 있어요. 

 

고양이와 엄마 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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