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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 시어러의 딸 홀리 시어러가 자동차 뒷좌석에서 스냅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뉴캐슬의 전설 엘런 시어러는 맨유와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제이든 산초가 다이빙을 했다며 비난했다.
그는 트위터에서도 외쳤다 : 페널티킥을 얻을 때까지 계속 다이빙이나 해라.
시어러의 딸 홀리는 25세의 싱어송라이터다. 그녀가 올린 사진들의 대부분은 휴가 중에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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