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스카이스포츠] 리오넬 메시: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 공격수의 이적 계획을 철회한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1. 2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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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지난여름 계약 논쟁 중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도록 요구했지만 실패했던 리오넬 메시와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두 주자로 알려졌다. 그의 임금과 나이는 시에 걱정거리라고 한다 :

그의 임금과 나이는 맨시티의 걱정거리라고 한다.

 

 

 

스페인 축구 전문가 셈라 헌터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 포워드 리오넬 메시의 추격을 중단했다.

메시는 시즌 막판 계약에서 벗어나 1월부터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게 됐고 펩 과르디올라 전 감독과 재회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의 나이와 높은 연봉 100m(89m)이 맨시티의 이적 성사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여 헌터는 이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더 이상 발롱도르 6회 우승자와 계약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헌터는 스카이 스포츠 뉴스에서 "그 상황과 가까운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맨체스터 시티가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오늘부로 저 문은 닫혀 있다."

 

"그들은 이에 대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 나이와 재정이다. 나이를 얘기하면, 그는 그의 경력에서 황혼기에 접어들고 있고 당신은 우리가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17년간 봐왔던 것과 다른 메시를 영입하게 될 것이다. 심지어 그 자신도 은퇴라는 무서운 단어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해왔다.

 

 

 

 

"그것은 그가 이적료 없이 이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임금은 천문학적으로 높기 때문에 재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는 연간 100m 유로를 벌고 있다. 특히 우리가 세계적인 유행병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그것은 어떤 클럽에게라도 엄청난 재정적 부담이 될 것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모든 사람이 타격을 입었고 클럽도 마찬가지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클럽들이 전략을 바꾸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았다. 그들 중 일부는 레알 마드리드처럼 단 한 명의 선수도 사지 않았고, 대부분은 팔려고 하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나중에 더 큰 이적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기다리려 하고 있다. 그리고 100m 유로는 임금 청구서의 관점에서 볼 때 엄청난 스트레스다.

그는 "어떤 수를 사용해서라도 메시를 이적시키려면 고수익자들을 해고하거나 선수를 팔아치우거나 클럽의 다른 부분들을 수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구단들은 오히려 그 돈을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거나 실제로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 증원하는 데 투자할 것이다."

 

 

Pep: I want Messi to end his career at Barcelona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는 스페인 구단과의 강한 유대감 때문이다.

그는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선수"라며 "내 의견을 묻는다면 나는 바르셀로나가 나를 위해 해준 것에 대해 큰 감사를 표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메시가 거기서 경력을 마쳤으면 좋겠어.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팬으로서, 나는 리오넬 메시가 그곳에서 커리어를 끝마쳤으면 좋겠어.

"하지만 올해 그는 계약이 끝나고 그 후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의 마음 속은 알 수 없다.

 

 

 

출처 : 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9/12139074/lionel-messi-manchester-city-will-not-try-to-sign-barcelona-forward-says-semra-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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