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지만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은 맨시티의 목표가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는 맨시티의 역대 골잡이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자유 신분으로 떠난 후 이적 명단에 새로운 공격수를 올려놓았다. 토트넘의 주장 해리케인은 약 1억 5천만 파운드가 들 수도 있는 맨시티 최고의 타켓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도 큰 돈이 들거라고 예상한다. 스페인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맨시티는 올 여름에 누캄프를 떠나는 것이 허용될 수도 있는 그리즈만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에티하드 소식통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인 30살의 그리즈만은 맨시티의 레이더에 없다. 바르셀로나는 그들의 전설적인 스타 리오넬 메시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