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맨시티 425

[MEN] 리그 우승 질문에 '맨시티'라고 답한 카를로 안첼로티

수요일 에버튼이 패배한 후 카를로 안첼로티는 맨시티가 리그 우승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수요일 밤, 에버튼은 맨시티에게 분해당했다.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는 나머지 프리미어리그 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었고, 화려한 상호 연계와 페널티 지역에서 골을 만들어내며 승점 차를 10점 차로 벌리며 1위를 지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승리 후 우승과 관련한 이야기에 응하지 않으려 하지만, 안첼로티는 맨시티가 시즌 내 맞붙은 최고의 팀이며 이제 맨시티의 우승을 예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버튼이 패한 후 아마존 프라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안첼로티는 맨시티가 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인정했다. 에버튼이 챔피언에게 졌느냐는 질문에 안첼로티는 이렇게 답했다 :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팀을 얘기하기가 ..

[스카이스포츠] 맨시티vs토트넘, 왜 무리뉴는 펩과의 경기에서 이전 전략으로 돌아가는가?

스카이스포츠뉴스 기자 폴 길모어는 토요일 맨시티와 토트넘전에서 무리뉴 감독이 검증된 수비 우선 전략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FA컵 16강 에버튼전에서 이례적인 큰 활약을 펼쳤지만 5-4의 패배는 무리뉴에게 '두려움'을 남겼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으로 부임한 이후 그의 트레이드마크 전술로 맨시티를 두 차례나 꺾었지만 맨시티가 지난번 토트넘 원정 이후 15연승을 기록한 반면, 토트넘은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토요일에 맨시티와 만난다. 무리뉴 감독은 13일 에버튼 홈에서 펼쳐진 토트넘의 공격력을 거론했지만 길모어는 토트넘이 맨시티 홈에서 수비의 허약함에 더 신경 쓸 것으로 보고 있다. 길모어가 말했다. "토트넘 팬들은 FA컵에서 탈락한 것을 달가워하지 않을 ..

[골닷컴] '내가 봤던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펩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리빌딩을 했는가

맨시티가 정상궤도에 들어서며 연승을 달리기 전에, 그들은 프리미어리그 중위권에 머물고 있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의 경기 방식을 갈기갈기 찢었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갔다. 그 후 맨시티는 1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토트넘에게 패배하면서 선두에 승점 5점 차로 뒤쳐졌고 12월에 강등 위기에 처한 웨스트 브롬과 홈에서 1-1로 비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개막 이후 12경기 동안 5승만 거둔 팀이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에 대해 달갑지 않다고 말했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과르디올라는 후안 마누엘 리요, 마누엘 에스티아르테, 로돌포 보렐, 치키 단장과의 회의를 소집했고 맨시티의 문제점을 논의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를 책임지며 4년 반 동안 성공적으로 판명된 축구 철학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

[공홈] 맨시티 vs 토트넘 : 아구에로, 디아스, 페르난지뉴, 로드리 부상 업데이트

세르히오 아구에로, 후뱅 디아스, 로드리는 토요일 토트넘전에 출전이 가능하지만 페르난지뉴는 부상으로 결장한다. 아구에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후 11경기에 결장했고, 펩 과르디올라는 아구에로가 정상적으로 훈련에 복귀하면서 천천히 완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로드리는 FA컵 스완지전에서 부상을 당해 이탈했고 디아스는 질병으로 인해 결장했지만 두 선수 모두 토트넘전을 앞두고 훈련에 참여했다. "로드리는 오늘 잘 훈련했고 그가 내일 경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아스는 오늘 훈련장으로 복귀했고 아구에로는 우리와 두 번째 훈련 세션을 가졌습니다." 페르난지뉴는 허벅지 부상으로 스완지 원정에 결장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페르난지뉴가 나단 아케, 케빈 데브라이너와 함께 부상자 명단에 남..

[트위터-키커] 맨시티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에게 관심이 있음.

#ManCity are among five clubs to have ‘expressed interest’ in Borussia MG midfielder, Florian Neuhaus. The 23-year-old could leave in the summer window via a clause of €40M. [via @kicker_bl_li] — City Xtra (@City_Xtra) February 11, 2021 맨시티는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에게 "관심을 표한" 5개 구단 중 하나다. 23살의 노이하우스는 €40M의 조항을 통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떠날 수 있다.

[공홈] 로드리, 페르난지뉴, 디아스 부상자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는 로드리, 후뱅 디아스, 페르난지뉴의 부상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려주었다. 로드리는 72분 전 리버풀의 젊은 선수 얀 단다의 강력한 도전에 쓰러졌다. 펩은 아직 클럽 의료진과 로드리가 어떤지 대화를 나누지 않았지만 로드리가 괜찮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메라들은 그가 탈의실 쪽으로 고통스럽게 쩔뚝거리며 가는 것을 봤지만 펩은 그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는 그와 얘기하지 않았지만 의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바라건대 그는 건강할 것입니다. 몇 시간 지켜봐야죠." "로드리는 정말 잘 하고잘하고 있어요. 존재감, 성격. 그는 몇 주 동안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그는 올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쳤어요." 후뱅 디아스와 페르난지뉴는 둘 다 스완지 원정에 불참했는데, 과르디올라..

[공홈] 카일 워커 : 내 골은 사실 크로스였어!

카일 워커는 선제골이 의도된 것이 아니었지만, 맨시티가 스완지를 상대로 3-1로 승리할 수 있었던 완전한 가치를 지녔다고 인정했다. 워커의 강하고 낮은 크로스가 모두를 피해가며 골대 코너 안쪽으로 들어갔고,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수스의 추가골을 더해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는 FA컵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워커는 골을 의도한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농담했다 : "저는 파 포스트를 보고 골을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크로스였지만 우리가 해왔던 경기 방식에 행운이 따랐고 제가 골을 넣은 것은 운입니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모든 대회에서 15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워커는 이번 시즌 경기장에서 약간의 작은 시스템의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매 경기 전에 팀의 치밀한 준비는 항상 흔한 ..

[공홈] 과르디올라 감독, 맨시티에서 200승 기록

수요일 FA컵 16강 스완지 시티와의 3-1 승리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 감독이 된 이후 200번째 승리였다. 2016년 여름부터 맨시티의 감독을 맡아 클럽의 플레이 스타일에 변혁적인 효과를 가져오면서 현재까지 8개의 트로피를 얻었다. 맨시티는 현재 268경기에서 659골이라는 놀라운 득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경기당 평균 2.46골이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모든 대회에서 15연승을 거두었고, 2020년 11월 21일 토트넘과의 마지막 패배 이후 22경기째 무패 행진을 하고 있다. 맨시티의 모든 사람들은 이번 기회를 빌어 펩과 그의 직원들이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한 것을 축하하고 싶다. 펩의 지금까지의 재임기간 경기 수 : 268경기 승리 : 200경기 비김 : 31경기 짐 : 37경기 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