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맨시티 425

[M.E.N]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짜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주말을 보낸 후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그들의 주요 라이벌 팀들은 승점을 잃었다. 맨시티는 컨디션이 좋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승리해 모든 대회에서 20연승을 기록했고, 13점 차로 격차를 늘렸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와의 빅매치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을 12점 차로 줄였고, 3위 레스터 시티는 아스날에게 패배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원하는 팀은 맨시티 뿐인 것처럼 보이고 그들을 다시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다른 팀은 없어 보이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맨시티가 리그 우승에 압도적으로 가까워 보인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는 우승까지 아직 36점이 남아 있다고 주장하며 다음 경기에서 완벽한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순위는 계속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맨시티는..

[M.E.N] 골 가뭄에도 맨시티에게 새로운 제의를 받은 세르히오 아구에로

405일. 주목할 만해 보인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지 405일이다. 2020년 1월 21일 아구에로는 셰필드전에서 교체 출전을 하자마자 얼마 뒤에 골을 넣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제수스는 전반전 페널티킥을 실축한 후 67분에 아구에로와 교체되었다. 교체 6분 만에 아구에로의 골이 터졌다. 아구에로는 능숙하게 센터백 사이의 공간을 뺏았고 케빈 데브라이너의 패스를 가볍게 터치하며 전형적인 골을 만들었다. 아구에로는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가 골이 필요할 때 의지하는 선수인 반면, 제수스는 그의 시간을 계속 견뎌내야 할 것처럼 보였다. 1년이 훨씬 지난 지금, 올 시즌 맨시티의 득점왕 아구에로가 기록한 유일한 골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페널티킥으로 넣은 골이 전부다. ..

[MEN] 맨시티를 챔피언으로 만든 요인 뱅상 콤파니

경기 후반, 에티하드의 스코어보드는 아슬아슬한 한 골 차의 리드를 보여주었고,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장면들을 보았다. 단호하고 위협적이었던 웨스트햄은 그들이 가진 신장과 무게로 맨시티의 연승에 실질적인 위협으로 다가왔다. 지난 시즌이었다면 공은 박스 안으로 움직이며, 어떻게 해서든 맨시티의 골망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 시즌에는 후뱅 디아스가 럭비 선수처럼 공을 바깥으로 걷어내기 위해 도약할 준비를 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디아스의 뒤에는 존 스톤스가 있었고, 그들은 세트피스를 방어할 때 정신을 차리고 눈을 크게 떴다. 맨시티가 경기를 지배하고 중앙 수비수들이 공격이 결코 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보초병처럼 하프라인에서 돌아다니는..

[데일리메일] 펩 과르디올라, '라이올라와의 개인적인 문제는 엘링 홀란드를 1억 파운드로 영입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의 어려운 관계를 접어두고, 엘링 홀란드에게 1억 파운드를 쓸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과르디올라의 최우선 순위가 톱클래스의 골 득점자와 계약하는 것이 되면서, 펩이 도르트문트 44경기에서 43골을 넣으며 분데스리가에서 기세가 오른 홀란드에게 열광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홀란드의 에이전트는 라이올라이다. 펩은 즐라탄에 대한 대우 문제로 그의 에이전트인 라이올라와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적개심은 맨시티가 홀란드를 추격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에티하드 관계자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미노 라이올라와 과거에 거래를 한 적이 있으며 그가 우리가 관심 있는 선수의 에이전..

[골닷컴] 과르디올라 : 우리는 돈이 많아서 놀라운 선수들을 살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의 비평가들을 저격하며 19연승에 대해 농담을 던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이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맨시티가 성공을 거둔 가장 큰 이유는 돈 때문이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수요일에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 승리하면서 맨시티는 현재 모든 경기에서 19연승을 거뒀다. 최근 연승 덕분에 과르디올라와 맨시티는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수요일 2-0 승리로 그들은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과르디올라가 무슨 말을 했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팀의 19연승을 거둔 경위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믿을 수 없는 선수들을 살 돈이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덧붙였다 : "사실이에요. 좋은 자질을 가진 선수가 없으면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이 선..

[공홈] 홀록: 칸셀루의 창의성은 '상대방에게 악몽'

케빈 홀록은 주앙 칸셀루가 맨시티의 비밀 무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홀록은 We're Not Really Here matchday show에서 묀헨글라드바흐에 대해 얘기하며 칸셀루가 상대 팀이 풀지 못할 퍼즐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분들은 풀백이 경기장 중앙에 나타나 박스 가장자리에서 슈팅을 날릴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아요. 무섭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고 그가 어디에서 터치를 하는지 봤어요. 어떻게 상대해야 하죠? 그는 상대방을 과부화시키고 침투하여 혼란을 야기합니다. 상대팀이 칸셀루를 상대하며 그를 막는 것은 절대적인 악몽이에요. 그를 멈출 수 없어 보입니다. 펩은 이런 선수들과 함께 일하며 모두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한 그의 도움은 환상적이었어요. 열에 아홉..

[공홈] 과르디올라, "우리는 좀 더 냉담해야 합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2-0 승리에 기뻐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그의 선수들이 더 냉담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맨시티는 에티하드에서 열릴 2차전에 강한 자세로 임하겠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성공하려면 선수들이 더 무자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90분 동안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지만, 오늘 우리는 상대편 박스 안에서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경기를 아주 잘 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리는 좀 더 냉담해야 합니다. 더 좋아져야 하지만 선수들이 얼마나 잘하고 그들이 신체적으로 어떤지 알기 때문에 불평하지는 않아요. 이번 경기에서 1대 1이나 3대 2 상황이 발생하면 적어도 슈팅을 만들어내거나 골키퍼가 선방하게 해야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 ..

[스카이스포츠] 펩 과르디올라 : 감독은 선수들이 팀 소식을 누설하는 것을 비판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이 팀 소식을 누설하는 것은 "비윤리적이고 프로답지 않다"라고 말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를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일요일 레스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가 갑작스럽게 결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누출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과 국내외 스테프들은 현재 판타지 프리미어리그에 참가하는 것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에 대해 경고를 받고 있다. 노르웨이에 기반을 둔 것으로 추정되는 한 트위터 계정은 클럽에서 선수나 직원이 바뀌면 자동으로 트윗을 생성한다. 불과 3주 만에 이 계정은 상위권 클럽의 절반 이상의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소속된 환타지 프리미어리그 팀 내외에서 60개 이상의 '이적설'을 부각시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판타치 축구..

[MEN] 맨시티, 챔피언스리그 묀헨글라드바흐전 예상 라인업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늘 밤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전에 나단 아케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출전 가능하다. 맨체스터 시티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갔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제한 때문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샤흐타르가 속한 조에서 살아남은 묀헨 글라드바흐를 상대로 1차전 리드를 노릴 예정이다. 나단 아케만 결장하는데, 개인 훈련을 받았지만 아직 복귀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일카이 귄도안과 마찬가지로 케빈 데브라이너와 세르히오 아구에로 모두 출전할 수 있다. 이 세 사람은 최근 경기에서 각자 다른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아스날 전에서 매치 스쿼드에 모두 포함되었다. 스튜어트 브레넌의 예측 맨시티는 퀄리티가 크게 바뀌지 않으면..

[MEN] 데브라이너, 아구에로와 훈련을 함께 한 9명의 유스 선수들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 원정을 앞두고, 맨시티에 새로운 부상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과의 힘든 승리로 18연승을 거두고 맨체스터로 돌아온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수들은 묀헨 글라드바흐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을 가기 전, 월요일에 그들의 페이스를 되찾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 필 포든, 카일 워커 등 아스날전에 주전 선수 중 일부를 쉬게 했고,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3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다. 케빈 데브라이너는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에서 60분간 뛰었는데, 이는 강제로 교체된 것이 아닌 관리 차원에서 교체된 것으로 보였다. 나단 아케는 부상에서 회복 중이기 때문에 출전하지 못하는 유일한 1군 선수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난주 말 최신 근황을 전한 이유는 아케가 개인 훈련을 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