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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425

[골닷컴] 맨시티는 도움왕의 빈 자리를 어떻게 메꿀 것인가?

케빈 데브라이너는 부상으로 인해 최소 한 달 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될 것이며, 맨시티가 우승 도전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갖게 한다. 맨시티가 '거의 막을 수 없는' 모습으로 상승세를 탔을 때, 맨시티는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케빈 데브라이너 같은 선수를 오랫동안 잃는 것은 어떤 시즌이든 큰 차질을 빚을 수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은 일정에서, 6주간의 부재로 인해 데브라이너는 리버풀과 아스널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포함하여 무려 12경기에 결장할 수 있다. 3월 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출전할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 28일 기자들에게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했다 : "제가 케빈을 많이 그리워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가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그는 그..

[MEN] 맨체스터 시티, FA컵 첼트넘전 예상 라인업

맨시티는 오늘 첼트넘 원정에서 케빈 데브라이너, 카일 워커, 세르히오 아구에로, 그리고 나단 아케가 제외될 것이다. 맨시티는 극적인 반전 없이 5라운드로 가는 것을 기대하며 첼트넘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들은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아구에로와 부상당한 데브라이너, 워커, 아케 없이 이뤄내야 할 것이다. 맨시티와 4부 리그 상대팀 간의 격차를 감안할 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주변 선수들과 유스 선수들에게 시간을 주며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 같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대의 수준과 상관없이 컵 대회에서 강하게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는 에티하드의 캐비닛에 트로피를 더 추가하기 위해 너무 큰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메릭 라포르테와 에릭 가르시아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동시에 테..

[MEN] 과르디올라가 밝힌 케빈 데브라이너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부상 상태

케빈 데브라이너가 최대 6주 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희망에 타격을 받았다. 어제 맨시티는 세르히오 이구에로는 코로나 양성 확진이 된 후 한동안 출전이 불분명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주중 경기에서 다리를 절며 나간 데브라이너의 햄스트링 부상은 더 큰 걸림돌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빈 데브라이너가 4주에서 6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그가 리버풀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스날과 보루시아 묀헨글라으바흐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경기에도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말했다 : "큰 타격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누구도 모로는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와 우리에게 불행..

[트위터] 케빈 데브라이너 2~3주간 결장

Breaking: Kevin De Bruyne could be sidelined for two/three weeks with a 'small hamstring tear'. The midfielder is now a major doubt for the Liverpool game on February 7th. [@9320pod / Exclusive] // Full details: https://t.co/bKZUG3oJ7L pic.twitter.com/tnCPWpJP13 — Man City Xtra (@City_Xtra) January 21, 2021 속보 : 케빈 데브라이는 "약간의 햄스트링 찢어짐"으로 2~3주 동안 결장할 수 있다. 케빈 데브라이너가 2월 7일 리버풀전에 출전할지가 주요 의문점이 되었다.

[가디언] 세르히오 아구에로, 코로나 양성 확진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자신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알렸다. 아구에로는 코로나 양성 확진을 받은 지인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자가 격리 중이었다. 아구에로는 트위터에 올렸다 : "지인과 접촉 후, 저는 자가 격리 중이고 최근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몇 가지 증상이 있어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회복 중입니다. 모두 몸조심하세요!" 올 시즌 3경기에만 선발 등판한 맨시티의 골잡이 아구에로는 또 다른 맨시티의 걸림돌이다. 아구에로는 지난 6월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지난 시즌 말과 올 시즌 출발을 놓쳤다. 이후 10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가 무산되었고 이후 무릎의 상태가 나빠졌다. FA컵 3라운드 버밍엄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자가 격리 지시를 받았다. 32세의 아구에..

[스카이스포츠] 리버풀전을 앞두고 기세를 올리는 맨시티

9연승이다. 아스톤 빌라는 맨시티에게 다른 어떤 팀보다도 더 많은 두려움을 느끼게 했지만 연승은 계속된다. 딘 스미스 감독은 결과가 쉽게 뒤집힐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 그러나 큰 굴절, 귀여운 패스, 오프사이드 판정의 해석이 없었다면, 수요일 밤 빗줄기가 쏟아지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의 돌격은 멈춰버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시, 그들은 승리를 했다. 모든 대회 9번의 승리에서 그들은 두 골만을 실점한 스톤스와 디아스의 수비는 또 다른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베르나르도 실바가 교착상태를 타개하고 일카이 귄도안이 후반 패널티킥을 성공하며 28개의 슈팅을 기록했는데, 케빈 데브라이너의 부상도 맨시티의 공격 흐름을 막지 못했다. 우리는 전에도 과르디올라의 팀이 이런 식으로 경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

[공홈] 데브라이너, 워커 부상 상태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케빈 데브라이너가 근육 부상을 당했을 수 있다고 염려했다. 카일 워커가 미심쩍은 부상으로 교체된데 이어서 데브라이너가 교체 되면서 다리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워커는 잭 그릴리쉬와 충돌한 후, 워커는 교체될 때까지 다리를 절었고 28분에 올란산드르 진첸코와 교체되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메디컬 팀과 대화하지 않았지만, 워커의 문제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의사와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했다. "워커가 교체를 요청했어요, 뭔가 문제가 생겼지 때문입니다. 바라건대 단순한 타박상이길 바랍니다. 케빈은 다리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근육쪽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이..

[데일리메일] 라포르테는 디아스-스톤스에게 도전장을 던져야 한다

펩 과르디올라는 감독은 라포르테가 맨시티의 성벽인 디아스와 스톤스를 몰아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도전장을 던져야 한다고 말했다. 라포르테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훈련에 복귀했지만 시즌 대부분을 맨시티의 새로운 중앙 수비의 파트너십이 꽃피는 것을 지켜보며 보냈다. 26세의 라포르테는 비록 수요일에 맞붙는 아스톤 빌라전에 나올 수 없지만 이번 주말 첼트넘과의 FA컵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했다. "그에게 달렸습니다. 그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오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 후 경기력에 달렸습니다. 모두의 폼에 달렸습니다. 그의 자질은 거기에 있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마음을 여세요. 그는 최고의 왼쪽 수비수입니다. 그는 볼을 다루는 자질이 뛰어납니다. 우리는 그가 필요..

[공홈] 맨시티 vs 아스톤 빌라: 아구에로, 라포르테 소식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아이메릭 라포르테 모두 홈에서 펼쳐지는 수요일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구에로는 코로나 양성 확진자와 접촉한 후에 자가 격리를 하게 되면서 최근 맨시티 3경기에 결장했다. 한편 중앙 수비수 라포르테 역시 지난 2주 동안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포르테가 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 전 기자 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톤 빌라전에 아구에로와 라포르테가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라포르테는 토요일에 첼트넘에서 열리는 FA컵 4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했습니다. "내일 경기에 아구에로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직 자가 격리 중입니다. 얼마나 걸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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