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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425

[SI] 바르셀로나, 1월 맨시티 수비수를 '목표'로 새로운 비드

ESPN의 문도 데포르티보와 롭 도슨의 보도에 따르면 로날드 쿠만과 바르셀로나는 에릭 가르시아를 그들의 목표로 삼고 1월 이적 시장에 새로운 비드를 제시할 것이다. 가르시아는 자신이 유명한 라 마시아 아카데미를 거쳐 온 클럽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오랫동안 바랐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길을 막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름의 협상은 맨시티가 선수의 몸값으로 약 2,200만 유로를 요구하면서 질질 끌었다. 제라드 피케가 4개월 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바르셀로나는 1월 시장으로 눈을 돌려 센터백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그들은 가르시아를 데려올 수 없다고 하더라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19세의 가르시아는 여전히 맨시티와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고 두 구단이 이적료에..

[SI] 선수 평점: FC 포르투 0-0 맨체스터 시티(챔피언스 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시즌에 계속해서 알 수 있듯이, 상대 팀이 무승부를 목적으로 경기를 할 때 그런 팀을 상대로 승리를 얻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 포르투는 내려 앉아서 맨시티의 몇 번의 위협적인 공격을 제외한 시시콜콜한 공격 시도들을 흡수하는 것에 만족했다. 어느 순간 맨시티는 포르투의 골대 안에서 공이 라인을 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걷어내기도 했다. 결국 가브리엘 제수스가 득점을 했는데, VAR에 의해 다시 한번 취소되었다. 에데르송 - 7 경기 중에는 레프트백에서 뛰는 듯한 브라질 선수의 모습이 더 많이 나왔다. 때론 다소 무모하게 공을 잡으러 나오기도 했지만 빠른 반응으로 전체적인 측면에 도움이 됐다. 주앙 칸셀루 - 7.5 그의 후반전 플레이는 평점을 엄청나게 향상시켰다. 맨시티의..

[공홈] 챔피언스 리그 포르투 원정 명단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C조 경기를 위한 23명의 선수단을 선발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무릎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껴 맨체스터에 남을 것이다. 나머지 선수들은 몸이 튼튼하고 여유가 있다. 아카데미를 졸업한 토미 도일은 다시 한 번 팀과 함께 원정을 갈 것이다. 포르투와의 경기를 위한 23명의 맨시티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 : 카일 워커, 후뱅 디아스, 존 스톤스, 네이선 아케, 라힘 스털링, 일카이 귄도안, 가브리엘 제수스, 올렉산드르 진첸코, 잭 스테판, 아이메릭 라포르테, 로드리, 케빈 데브라이너, 베르나르도 실바, 페란 토레스, 벤자민 멘디, 페르난지뉴, 리야드 마레즈, 주앙 칸셀루, 에데르송, 스콧 칼슨, 필 포든, 에릭 가르시아, 토미 도일 출처 : www.mancity.co..

[SI] 펩 과르디올라, 아구에로를 대체할 '21세의 스트라이커' 추적 지시

세르지오 아구에로의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남은 시간이 계속 줄어들면서, 잠재적인 대체자들의 목록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언급된 이름은 벤피카의 다윈 누녜즈(Photo Record in Portholute)이다. 월요일 오후 스포츠 위트니스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다윈 누녜즈를 고려해볼 것을 구단에 직접적으로 지시했다. 에티하드 구단은 지난 시즌 스페인 알메리아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유망한 젊은 포워드를 지켜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누녜즈가 올 시즌 말 현재 계약이 만료될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체할 수도 있을 '스트라이커 프로필'을 검토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21세의 누녜즈는 확실히 미래를 위한 선수지만 현재에도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벤..

[SI] 케빈 데브라이너, 맨시티 재계약 임박!

최근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미드필더 케빈 데브라이너는 2년 연장 계약을 해서 적어도 2025년 6월까지 맨시티의 선수로 남을 새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데브라이너는 이달 초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으며, 구단에 남고 싶은 선수와 선수를 원하는 맨시티의 바람 때문에 에이전트나 중개인의 도움 없이 직접 협상을 진행해 왔다는 사실을 확인했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CBS 스포츠와의 새로운 칼럼에서 케빈 데브라이너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새로운 계약 연장에 '그렇다고 말하려고 한다'고 한다. 이달 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2년 연장 계약을 한 뒤 맨시티에 잔류한다는 소식에 현 PFA 올해의 선수인 데브라이너는 '매우 행복하다'는 주장이다. 로마노는 데브..

[트위트] 펩,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다윈 누네즈" 눈독...

Pep Guardiola has ordered #ManCity to track Benfica forward, Darwin Nunez (21) - a player who is believed to have the 'right striker profile' to succeed Sergio Aguero.https://t.co/HgLZMiV81X — Man City Xtra (@City_Xtra) December 1, 2020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뒤를 이을 '올바른 공격수 프로필'을 갖고 있다고 판단되는 선수인 벤피카 포워드 다윈 누네즈(21)에를 추적하라고 지시했다.

[트위터] 로마노 - 맨시티가 이적시장에서 노리는 매물들

#ManCity are planning for next summer more than January. They will go for a "top striker" if they lose Aguero, and are looking for a midfielder with Denis Zakaria on the list. Pau Torres is one to keep an eye on if City move for a centre-back. [@FabrizioRomano/@podcastherewego] — Man City Xtra (@City_Xtra) November 30, 2020 맨시티는 1월 이적 시장보다 내년 여름을 계획하고 있다. 아구에로를 잃으면 '톱 스트라이커'로 갈 것이며, 미드필더로는 데니스 자..

[트위터] 로마노 - 엘링 홀란드를 주시하는 클럽들

Barcelona, Manchester United, #ManCity, PSG, and Juventus are all "following so close" the situation of Erling Haaland and his release clause at Borussia Dortmund. [@FabrizioRomano/@podcastherewego] — Man City Xtra (@City_Xtra) November 30, 2020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PSG, 유벤투스는 모두 엘링홀란드의 상황과 그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의 바이아웃 조항에 "매우 근접하게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에데르송, "난 맨시티 최고의 페널티킥 키커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데르송이 페널티킥에 뛰어나다는 데 동의하지만 케빈 데브라이너의 최근 실책에도 불구하고 키커가 골키퍼에게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에데르송은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최고의 페널티킥 키커라고 농담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페널티킥을 차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시티 감독은 지난 시즌 페널티킥 실축으로 부진한 경기를 펼쳤을 때 골키퍼는 페널티킥을 득점한 팀 내 최고의 선수라고 자평했다. 라힘 스털링, 가브리엘 제수스, 일카이 귄도안, 세르히오 아구에로 모두 11월과 2월 사이 맨시티가 7개 중 4개를 놓쳤다. 케빈 데브라이너는 11월 리버풀과의 1-1 무승부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기 전까지 5회 연속 페널티킥을 성공했을 때 문제의 해답으로 보였다. 브라질의 에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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