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맨유 vs 맨시티 12

[트위터] 카라비오컵 4강, 맨더비는 그대로 진행될 것이다

Tonight's @Carabao_Cup semi-final clash between @ManUtd and #ManCity is set to go ahead, despite Scott Carson and Cole Palmer testing positive for Covid-19. [via @hirstclass] — Man City Xtra (@City_Xtra) January 6, 2021 오늘 열릴 맨유와 맨시티의 카라바오컵 4강전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다. 스콧 카슨과 콜 팔머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확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디언]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2명의 맨시티 선수와 스태프

맨체스터 시티는 두 명의 선수와 또 다른 스태프가 코로나19의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확인했다. 골키퍼 스콧 카슨과 18세의 미드필더 콜 파머는 가장 최근에 감염된 선수이다. 맨시티는 지난 일요일 첼시와의 리그전에서 6명의 양성 확진을 받은 선수 없이 승리했다. 1선발 골키퍼인 에데르송이 이미 자가격리중인 상황에서 카슨의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인해 수요일 맨유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맨시티는 선택의 여지가 부족해졌다. 잭 스테판은 첼시에서 주연을 맡고 다시 경기를 할 예정이며,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선수단에 소속되어 있는 18세의 제임스 트래포드는 벤치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페란 토레스, 토미 도일, 에릭 가르시아 또한 자가격리 되었다. 크리스마스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카일 워커와 가브리엘 제수스는 ..

[스카이스포츠] 펩 과르디올라 : "맨체스터 더비에 선수가 없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수요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일요일 첼시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6명의 선수가 출전하지 못했으며, 비록 그의 팀이 3-1로 이겼지만, 펩은 맨시티의 바쁜 일정이 선수들에게 부상을 가져올까 두려워 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에 "우리는 선수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한 게임, 두 게임을 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런 일정이 오래 갈 경우 - 그리고 가용가능한 선수가 14명이나 15명 뿐이라면 - 그것은 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처럼, 우리는 가능한 한 우리의 삶과 직업에 적응해야 한다. 대안이 없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가 잘 회복..

[MEN] 맨체스터 더비 전, 아구에로와 한 조로 훈련한 8명의 유스 선수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월요일 첼시에서의 눈부신 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매혹적인 더비로 사고가 바뀌면서, 맨체스터 시티 훈련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3-1로 이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승리가 맨시티를 프리미어 리그에서 5위를 가져다준 후, 어린 유스 자원들이 훈련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이번 승리로 맨유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그리고 버밍엄과의 홈 FA컵 3라운드를 펼치는 두 경기까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첼시전의 승리를 위해 9명의 선수가 빠지면서, 다음 두 경기를 위해 그의 아카데미 선수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그렇다면, 월요일 훈련 그룹이 특히 버밍엄과의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것은 놀랄 일이 아니었다...

[MEN] 맨유에 맞설 완벽한 맨시티 전술을 재발견 한 펩 과르디올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관해 난관에 봉착했다.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 팀은 맨유와의 최근 세 번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솔샤르와의 최근 다섯 번의 경기에서 단 한번 이겼다. 그 한 번의 승리는 지난 시즌 시작 이후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얻은 것으로, 그래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해 4번 맞붙어야하는 맨유를 상대할 준비를 하면서 그는 거의 1년 전 3-1로 이긴 경기를 다시 보는 것보다 못한 경기를 할 수도 있다. 흥미롭게도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선발 11명 중에 공격수로 인정받지 못한 베르나르도 실바와 함께 1차전에 진출했는데, 이 경기는 실바의 멋진 개막전으로 맨시티가 전반전에 맹렬한 기세를 몰아넣어 사실상 맨시티의 결승 진출을 ..

[트위터] 루이스 반 할, 맨체스터 더비 코멘트

Louis van Gaal: “Greenwood, Rashford or Martial are super fast runners who will use the space United’s opponents leave behind their defence when United sit back and defend. In the derby, United played as if they were #ManCity's servants." [via @MirrorFootball] — Man City Xtra (@City_Xtra) December 19, 2020 루이스 반 할 : "그린우드, 래쉬포드 또는 마샬은 맨유가 내려 앉아서 수비할 때 상대편의 수비 뒷 공간을 이용하는 가장 빠른 선수들이다. 맨유는 이번 더비 경기..

[스카이스포츠] 맨시티의 힘겨운 공격력은 펩에게 새로운 문제를 안겨주었다

게리 네빌은 "그들을 이렇게 보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오랫동안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맨체스터 시티가 상대를 위협하지 못하는 공격수에게 발목이 묶였다고 스카이 스포츠는 연설했다. 당시 올드 트래퍼드의 시계는 86분이었고 맨시티는 유효슈팅 한 개만을 기록했다.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맨시티가 무승부로 만족하는 것을 보는 것은 더 이례적이었다. "그것은 펩 과르디올라(Pep Guardiola) 답지 못하다."라고 네빌은 덧붙였다. 아마도 올드 트래포드의 이번 포인트는 시즌이 끝날 때쯤이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전 4번의 더비 경기 중 3번을 졌기 때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신중할 이유가 있었다...

[BBC] 단조로운 교착상태로 끝난 맨체스터 더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잠그는 경기를 펼치면서 그의 임기 동안 더비에서 "우리가 가진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퀄리티와 흥분이 없는 게임에서는 어느 팀도 이른바 '꿈의 테마'의 섬뜩한 침묵 속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개척하지 못했다. 제수스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고 전반전 맨시티의 가장 좋았던 찬스에서 마레즈는 데헤아에게 평범한 세이브를 안겨주었다. 맥토미니는 린델로프가 재빠른 움직임으로 만든 찬스를 공과 몇 인치 차이로 놓쳤다. 맨유는 지난 시즌 맨시티와의 4차례의 만남에서 리그 2승을 하는 등 맨시티를 세 차례나 꺾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가 볼을 가지고 있을 때 컨트롤(더 잘했다)을 했다"고 말했다. "..

[골닷컴] 데브라이너,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축구를 재미있게 만든다."

데브라이너는 이번 주말 맨체스터 더비전을 앞두고 상대 미드필더 선수의 재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맨체스터 시티 행운의 부적인 케빈 데브라이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의 비교를 언급하면서, "멋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는 "축구를 재미있게 보이게 한다"고 인정했다. 페르난데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포팅 CP에서 올드 트래포드로 5500만 유로(약 5000만 파운드/67만 달러)가 이적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큰 영향을 미쳤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8골을 넣고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맨유가 3위를 차지하도록 고무시킴으로써 즉시 그의 엄청난 가격표를 정당화했다. 이 26살의 선수는 2020-21 시즌 초반에 17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팬들과 전문가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데브라이너는 지난 몇..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