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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126

[공홈] 맨시티 vs 버밍엄 : 복귀 선수 업데이트

맨체스터 시티는 일요일 버밍엄 시티와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자가격리에서 복귀하는 선수들의 건강상태를 계속 감시할 것이다. 에데르송, 스콧 카슨, 토미 도일, 에릭 가르시아, 콜 팔머, 페란 토레스는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주중 맨유와의 경기에서 결장했고, 가브리엘 제수스와 카일 워커는 회복 후 처음으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데르송, 토일, 토레스 모두 음성 판정이 된다면 버밍엄과의 경기 전에 훈련장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러나 제수스와 워커가 선발로 출전할 지 여부는 그들의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워커와 제수스는 벤치 멤버로 복귀했다. 우리는 훈련세션에서 그들이 어떻게 훈련하는지 볼 것이다,"라고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가디언] 첼시 vs 맨시티 : 매치 프리뷰

이 경기는 지난 월요일 에버튼 원정이 연기된 맨체스터 시티 팀의 코로나19의 발발로 인해 위협받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 맨시티가 더 이상의 양성반응을 기록하지 않는 다면 경기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해결해야 할 도전은 5명의 선수들이 격리해야 하는 것이다. 프랭크 램파드는 부진한 성적 이후 압박감을 느끼고 첼시가 재상승할 기회를 포착할 것이다. 일요일 오후 4시 30분 스카이 스포츠 프리미어 리그 장소 스탬포드 브릿지 지난시즌 첼시 2-1 맨시티 주심 앤써니 테일러 이번시즌 11경기 옐로카드-30장 레드카드-3장 (게임당 3.55카드) 배당률 홈팀승(5-4) 어웨이팀승(2-1) 비김(11-4) 첼시 서브 케파, 카바에로, 뤼디거, 알론소, 크리스텐센, 아브라함, 퓰리식, 토모리, ..

[MEN] 맨시티 에버튼전 예상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2위에 위치한 컨디션 좋은 에버튼을 상대로 힘든 원정을 앞두고 있다. 안첼로티의 선수들은 아스날과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했고 리버풀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리즈와 맨유를 상대로 홈에서 한 패배는 맨시티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지고 홈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줄 것이다. 맨시티가 자신들보다 높은 순위의 팀을 상대로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뉴캐슬전에서 승리한 후, 그들은 경기를 준비하는데 48시간밖에 남지 않았고, 이는 맨시티가 새해 첼시 원정에 많은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 로테이션을 돌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카일 워커와 가브리엘 제수스는 코로나 양성으로 격리되어 있기 때문에 남아 있을 것이지만,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복귀를 위한 관리를 계속 ..

[공홈] 뉴캐슬전 후, 펩 과르디올라 인터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가 뉴캐슬을 2-0으로 이긴 것을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이라고 칭송했다.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5위로 올라서며 편안한 승리를 거두었다. 일카이 귄도안과 페란 토레스의 골이 맨시티의 무패 기록을 10경기로 연장했고, 뉴캐슬을 상대로 한 승리 기록 또한 연장했다. 승리에 대해, 과르디올라는 리듬과 집중력을 묘사하며 그의 팀의 모습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 "우리는 정말 잘 했다," 라고 그는 말했다. "날씨 때문에 매우 힘든 경기였다." "우리는 골을 넣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하는 대로 경기했다. 우리가 경기하는 방식이 중요했다.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렸이었다 : 우리의 축구는 하나의 리듬으로 경기해야 한다 - 경기 내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없다. 템포가..

[트위터] 나겔스만에게 인사를 건넨 펩 과르디올라

Julian Nagelsmann: "Pep Guardiola has this charisma. When we played against @ManUtd [in Manchester], he came up to us on his day off to say hello. That is very appreciative.” [via @SPORTBILD/@Sport_Witness] — Man City Xtra (@City_Xtra) December 23, 2020 나겔스만 : "펩 과르디올라는 카리스마가 있다. 우리가 맨유를 상대했을 때, 그는 쉬는 날 우리에게 인사를 하러 왔다. 이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

[MEN]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가 리버풀 FC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을 일축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사우스햄튼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순위 등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틀 경쟁자는 아니라고 말했다. 사우스햄튼을 꺾고 승리를 거두며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덜한 채로 1위와 승점 8점 차를 유지했다. 비록 다른 주말 경기들이 끝나면 다시 하락할 것 같기는 하지만, 맨시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5위 안에 들어왔다.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7-0으로 끝내며 승리했기 때문에 타이틀 도전을 위해 제기해야 하는 맨시티에게 중요한 승리였다. 사우스햄튼전에서 이긴 후 , 맨시티가 타이틀 레이스를 계속하기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현재 리버풀과의 경쟁에서 머리 떨어져 있다고 선언했다. 펩은 아마존 프라임에게 말했다: "우리는 멀리 떨..

[SI] 얀 쿠토, "맨시티가 임대를 제안했으나 나는 원하지 않는다..."

지로나에서 임대로 첫 시즌을 보낸 맨체스터 시티의 풀백 얀 쿠토는 최근 ESPN 브라질과 여러 다른 클럽들보다 프리미어리그 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비록 시즌 전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 십대 소년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1군 팀으로 축구를 하기로 약속받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은 이러한 계획을 방해했고, 그를 시티 풋볼 그룹 클럽 지로나에 스페인에 상륙시켰다. 쿠토는 맨체스터 시티 입단 결정에 대해 "맨시티는 임대 제안을 했지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내가 1군 팀에 소속될 것이다 라고 말했고, 그래서 나는 바르셀로나의 의견에 동의했다.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가까워졌을 때 맨체스터 시티가 또 다른 제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맨시티는 1군으로 올라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

[공홈] 소튼 vs 맨시티, 아구에로 몸상태 최신 업데이트

세르지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 비긴 이후 부상으로 인해 훈련을 놓쳤지만, 그 이후 이 스트라이커는 복귀했고 토요일 사우샘프턴으로의 원정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소튼과의 경기에서 어느 정도까지 아구에로가 관여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고 인정했지만, 금요일 훈련에서는 고무적인 조짐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게로는 웨스트 브롬과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마지막 14분을 뛰었는데, 웨스트 브롬은 4경기 결장 후 두 번째 출전이었으며, 무릎 수술 후 올 시즌 초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후 그의 체력 관리가 조심스러웠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가 소튼 원정을 갈 준비가 됐는지 묻자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가 끝난 뒤 훈련할 수 없었다. 어제는 훈련도 안..

맨시티 스쿼드에 대한 짧은 견해

맨체스터 시티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과 일주일에 두 번씩 펼쳐지는 강행군이 선수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 물론, 기존 선수들을 활용하지 못하는 펩의 전술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은 하지만 최근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전들의 체력 문제가 표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쳐서 기량이 떨어져 보이는 대표적인 세 선수는 케빈 데브라이너, 로드리, 후뱅 디아스다. 케빈 데브라이너의 패스 정확도는 눈에 띄게 떨어졌고 그의 크로스는 상대 수비에게 번번이 막혔다. 로드리와 후뱅 디아즈 또한 패스 미스와 잔실수가 많아졌으며 특히 디아즈는 몸에 맞는 굴절골로 승리해야 할 경기를 비기게 했다. 1주 전까지만 해도 득점할 수 있는 마무리 능력만 문제였는데 이젠 체력 문제까지 발목을 잡기 시작한 것이다..

My story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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