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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15

[공홈] 챔피언스 리그 포르투 원정 명단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C조 경기를 위한 23명의 선수단을 선발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무릎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껴 맨체스터에 남을 것이다. 나머지 선수들은 몸이 튼튼하고 여유가 있다. 아카데미를 졸업한 토미 도일은 다시 한 번 팀과 함께 원정을 갈 것이다. 포르투와의 경기를 위한 23명의 맨시티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 : 카일 워커, 후뱅 디아스, 존 스톤스, 네이선 아케, 라힘 스털링, 일카이 귄도안, 가브리엘 제수스, 올렉산드르 진첸코, 잭 스테판, 아이메릭 라포르테, 로드리, 케빈 데브라이너, 베르나르도 실바, 페란 토레스, 벤자민 멘디, 페르난지뉴, 리야드 마레즈, 주앙 칸셀루, 에데르송, 스콧 칼슨, 필 포든, 에릭 가르시아, 토미 도일 출처 : www.mancity.co..

[SI] 펩 과르디올라, 아구에로를 대체할 '21세의 스트라이커' 추적 지시

세르지오 아구에로의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남은 시간이 계속 줄어들면서, 잠재적인 대체자들의 목록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언급된 이름은 벤피카의 다윈 누녜즈(Photo Record in Portholute)이다. 월요일 오후 스포츠 위트니스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다윈 누녜즈를 고려해볼 것을 구단에 직접적으로 지시했다. 에티하드 구단은 지난 시즌 스페인 알메리아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유망한 젊은 포워드를 지켜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누녜즈가 올 시즌 말 현재 계약이 만료될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체할 수도 있을 '스트라이커 프로필'을 검토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21세의 누녜즈는 확실히 미래를 위한 선수지만 현재에도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벤..

[SI] 케빈 데브라이너, 맨시티 재계약 임박!

최근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미드필더 케빈 데브라이너는 2년 연장 계약을 해서 적어도 2025년 6월까지 맨시티의 선수로 남을 새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데브라이너는 이달 초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으며, 구단에 남고 싶은 선수와 선수를 원하는 맨시티의 바람 때문에 에이전트나 중개인의 도움 없이 직접 협상을 진행해 왔다는 사실을 확인했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CBS 스포츠와의 새로운 칼럼에서 케빈 데브라이너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새로운 계약 연장에 '그렇다고 말하려고 한다'고 한다. 이달 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2년 연장 계약을 한 뒤 맨시티에 잔류한다는 소식에 현 PFA 올해의 선수인 데브라이너는 '매우 행복하다'는 주장이다. 로마노는 데브..

[트위트] 펩,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다윈 누네즈" 눈독...

Pep Guardiola has ordered #ManCity to track Benfica forward, Darwin Nunez (21) - a player who is believed to have the 'right striker profile' to succeed Sergio Aguero.https://t.co/HgLZMiV81X — Man City Xtra (@City_Xtra) December 1, 2020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뒤를 이을 '올바른 공격수 프로필'을 갖고 있다고 판단되는 선수인 벤피카 포워드 다윈 누네즈(21)에를 추적하라고 지시했다.

[트위터] 로마노 - 맨시티가 이적시장에서 노리는 매물들

#ManCity are planning for next summer more than January. They will go for a "top striker" if they lose Aguero, and are looking for a midfielder with Denis Zakaria on the list. Pau Torres is one to keep an eye on if City move for a centre-back. [@FabrizioRomano/@podcastherewego] — Man City Xtra (@City_Xtra) November 30, 2020 맨시티는 1월 이적 시장보다 내년 여름을 계획하고 있다. 아구에로를 잃으면 '톱 스트라이커'로 갈 것이며, 미드필더로는 데니스 자..

[골닷컴] 에데르송, "난 맨시티 최고의 페널티킥 키커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데르송이 페널티킥에 뛰어나다는 데 동의하지만 케빈 데브라이너의 최근 실책에도 불구하고 키커가 골키퍼에게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에데르송은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최고의 페널티킥 키커라고 농담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페널티킥을 차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시티 감독은 지난 시즌 페널티킥 실축으로 부진한 경기를 펼쳤을 때 골키퍼는 페널티킥을 득점한 팀 내 최고의 선수라고 자평했다. 라힘 스털링, 가브리엘 제수스, 일카이 귄도안, 세르히오 아구에로 모두 11월과 2월 사이 맨시티가 7개 중 4개를 놓쳤다. 케빈 데브라이너는 11월 리버풀과의 1-1 무승부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기 전까지 5회 연속 페널티킥을 성공했을 때 문제의 해답으로 보였다. 브라질의 에데르..

[포포투] 맨시티 이적뉴스 : 펩은 인터밀란의 라우타로를 원한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장기 대체 선수로 인터 밀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계약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라우타로가 구단에게 임금 인상 요구를 한 이후 선수에 대한 맨시티의 희망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라우타로는 인터밀란에게 계약 연장에 합의하려면 매주 10만 파운드의 임금 인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선데이미러가 보도했다. 인터밀란은 현재 계약서에 9,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라우타로와 새로운 계약을 하고 싶어 한다. 네라주리는 라우타로가 앞으로 이적할 경우 가능한 가장 높은 이적료를 뽑아내기 위해 그 조항의 가치를 높이고 싶어 한다. 라우타로는 인터밀란에게 "임금이 주당 15만 파운드로 인상될 경우에만 5년 연장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

[BBC] 펩, "축구는 더 이상 특별한 날이 아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에게 축구는 더 이상 재미가 없다. 맨시티는 25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번리를 5-0으로 꺾고 시즌 첫 큰 점수차로 승리하고 두 번째 홈 승리를 가져갔다. 그러나 과르디올라는 그 승리로부터 만족할 수 없었다. 이 경기는 경기장에 팬들이 없는 맨시티의 29번째였으며 12월 19일 블루스가 사우샘프턴에 원정 가기 전까지 적어도 5경기 이상 관중 없이 경기를 해야 한다. 그때도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는 2000명의 관중만 참석한다. 반면 맨시티는 12월 16일 현재의 제한사항이 다시 검토되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내려갔을 때에야 12월 26일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비슷한 숫자의 관중을 받을 수 있는데 이번 시즌의 고군분투는 과르디올라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빼앗고 있다. 펩은..

[MEN] 잭 그릴리시의 스탯은 그가 맨시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음을 시사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주 2023년까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그를 붙잡아두기 위해 계약 연장에 펜을 대서특필하는 것으로 맨체스터 시티로서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끝냈다. 이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과르디올라 감독은 향후 2년 동안 클럽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제 맨시티는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인디펜던트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내년 여름 잭 그레일리쉬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한다. 과르디올라는 이 25세 선수의 팬이라고 한다. MEN Sport는 맨시티가 여름에 이 아스톤 빌라 선수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숭배자다. 그릴리쉬는 이번 시즌에 다시 빌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그가 프리미어 리그의 가장 큰 클럽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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