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SI] 프랭크 램파드, 맨시티에서의 코로나 발생에 대해 논하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2. 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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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는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염려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첼시는 일요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시티와 경기를 치르게 되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과의 경기가 팀 내 발생으로 연기된 것을 보고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열릴지 의심스러워졌다.

 

램파드는 안전이 최우선이며 경기가 진행될지 여부를 알리는 발표를 기다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요한 시기이고 힘든 시기라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가 tier-4로 급상승하면서 그 시기가 오는 것을 느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그것이 맨시티 선수단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기가 취소된 이유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입장에서, 경기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양 팀에게 안전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다음 날이나 이틀 후에 알게 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가 우리에게 경기를 지연하라고 지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 어려운 시기이다. 나는 놀랍지 않다. 왜냐하면 코로나가 모두를 어렵기 하기 때문이다."

 

"축구도 이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PL이 무슨 결정을 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FA컵 3라운드 상대인 모어캠과의 경기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열릴지 의심스럽다.

 

만약 두 경기가 모두 취소된다면, 첼시는 1월 15일에 풀햄을 상대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si.com/soccer/chelsea/news/frank-lampard-discusses-covid-outbreaks-at-man-city-moreca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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