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펩, 라포르테 부상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고 말한다.

라포르테는 크리스마스 전에 아스날을 4대 1로 이긴 후 결장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복귀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어제 CFA 경기장에 복귀해 혼자서 세션을 마쳤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준비까지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어제 라포르트 혼자 첫 세션을 가졌다."

 

라고 펩이 말했다.

 

"바라건대 1주일 후 출전 가능할 것이다. 나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바라건대 1주일, 열흘 후 그는 괜찮아질 것이다."

 

감독은 또한 아구에로가 며칠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불행히도, 그는 코로나 양성인 사람과 접촉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며칠 동안 격리된다.

 

나는 정확히 모른다. 왜냐하면 그가 지난 10일, 15일 동안 우리처럼 6번이나 검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코로나 음성이고 현재도 음성이다, 그러나 규약은 양성인 사람과 접촉했다면 격리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그는 오늘 경기를 할 수 없었다."

 

버밍엄을 3-0으로 이기면서, 펩은 팀이 어떤 경기에서 경기를 하든지 간에 팀의 가장 강력한 선발을 선택하고 싶다는 바람을 재확인했다.

 

맨시티가 지난 4년간 국내 컵 대회에서 거둔 뛰어난 성적은 그 사실을 입증한다. 펩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도착한 이후 우리 팀의 궤적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한 경기도 일부러 빠뜨리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카라바오컵 4회 연속 결승에 올랐다. 우리가 두 시즌 전에 FA컵을 들었고 지난 시즌 준결승에 올랐다.

 

카일과 가브리엘 같은 선수들이 오늘 돌아왔다. 로드리는 지난 경기에 없었고 멘디는 오랫동안 경기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6, 7명의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매 경기를 할 때마다, 우리는 이기려고 노력할 것이고 만약 선수들이 다소 신선하다면, 나는 그들을 사용할 것이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는 끝났다. 어린 선수들이 일부 출전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다.\

 

 

출처 : www.mancity.com/news/mens/man-city-v-birmingham-pep-guardiola-reaction-63745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