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공홈] 진행되는 시즌 동안 건강하고 화력넘치는 아구에로가 필수적이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1. 2. 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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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고터가 말하길, 맨시티가 이번 시즌의 파이널 서드로 접어들면서 세르히오 아구에로 복귀가 시기적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구에로에게 "시간이 온다"라고 약속하며 지난 3경기 동안 아구에로를 서브로 벤치에 앉혔다.

 

전 맨시티 스트라이커 고터는 "아구에로가 다시 복귀했을 때, 적절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와 다른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아구에로는 타고난 골잡이이기 때문에 팀에서 꼭 봐야 할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돌아와서 꾸준히 경기에 뛰었을 때, 그는 다른 수준에 있습니다. 시즌 현 상황에서는 로테이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폴 디코프는 아구에로의 복귀가 최전방에 다른 차원을 부여한다는 데 동의했다.

 

전 맨시티 선수이자 스코틀랜드의 스타인 폴은 아구에로의 복귀가 이번 시즌 끝난 후를 위한 마스터플랜의 일부라고 믿고 있다.

 

"우리는 모두 아구에로가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펩은 현재 그를 애지중지 아끼고 있습니다.

 

그는 아마 시즌이 끝날 무렵에 더 큰 그림을 보고 있을 것입니다."

 

폴은 또한 아구에로가 다시 선발 라인업에 참여하기 시작하면 케빈 데브라이너의 복귀와 잘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폴은 두 사람이 지난 6년 동안 쌓아온 이해가 맨시티의 공격적 위협에 또 다른 수준을 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에게 데브라이너가 돌아온다는 것은 아구에로가 다시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 사이에넌 텔레파시가 있습니다. 아구에로의 몸 상태가 좋아지면 어느 팀에든 합류하기 됩니다."

 

 

출처 : www.mancity.com/news/mens/shaun-goater-and-paul-dickov-say-sergio-aguero-return-is-perfect-timing-6374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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