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리오넬 메시: 맨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선수 생활을 끝내기를 원한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목요일 맨시티와 2년 계약 연장을 체결하고 곧바로 지난해 여름 이적 직전까지 갔던 전 선수와 링크가 났다.

 

메시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끝나며 그는 1월 1일부터 스페인 이외의 어떤 클럽과도 사전 계약 조건에 서명할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는 바르셀로나 선수다. 나는 그것을 천 번 말했다. 팬으로서 메시가 거기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리 생제르맹도 33세의 이 선수와 연관되어 있지만, 1월에 열릴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의 모든 후보들은 메시가 잔류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팹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놀라운 경기와 목표, 그리고 달성하고 싶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유일한 것이다. 나머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출처 : www.bbc.com/sport/football/55020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