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공홈] 부상 업데이트 - 아구에로, 아케, 페르난지뉴, 스털링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1. 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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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토트넘 핫스퍼 원정을 앞두고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라힘 스털링이 다시 훈련에 복귀했지만 나단 아케와 페르난디뉴는 복귀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구에로와 페르난지뉴는 각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10월 이후 출전할 수 없었고 스털링과 아케는 모두 국제 휴식기 동안 부상을 당했다.

 

이 듀오는 25일 스퍼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 출전할지는 미지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브라질 미드필더를 이번 경기에서 제외시켰다.

그는 이 날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나단과 페르난디뉴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복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페르난지뉴는 적합하지 않다. 그는 위장염, 위장염에 걸렸다.

"아구에로는 이번 주에 훈련을 했다. 스털링은 오늘 팀과 함께 처음으로 훈련을 했다."

맨시티는 7경기 무패행진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무리뉴 감독에 5점 뒤진 채 런던으로 향한다.

토트넘 선수들이 타이틀 경쟁자로 여겨질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펩 감독은 무리뉴 감독과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토트넘으로부터 얼마나 깊은 인상을 받았는지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순위는 스스로 말해준다"

 

"그들은 마지막 순간에 웨스트햄과 뉴캐슬을 상대로 승점을 떨어뜨렸다. 만약 그들이 이겼을 때의 승점을 상상해보라.

"퀄리티는 거기에 있었다. 그들은 4, 5년 동안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한 이후 좋은 팀이었다. 그들은 환상적인 선수단이다.

 

 

 

츨처 : www.mancity.com/news/mens/man-city-spurs-injury-news-6374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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