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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때문에 골프장을 사서 허물고 싶어하는 호날두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2. 8. 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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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268억짜리 대저택 옆에 있는 고급 골프 클럽 하우스를 사고 싶어한다. 대저택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망친다는 이유로 골프장을 철거하기 위해서이다. 

 

억만장자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건물 전체와 주차장 이전을 이들에게 제안 중이다. 

 

 

37세의 애기 아빠 호날두는 그의 사생활을 보장받고 그 부동산에 제동을 걸고 싶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그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8)와 그의 다섯 자녀와 함께 대저택으로 이사할 계획이다. 

 

호날두는 또한 30대의 슈퍼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엘레베이터가 장착된 차고도 만들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일주일마다 8억을 버는 포르투갈의 주장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자동차를 고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날두는 심지어 자신의 동상을 보존하기 위해 이탈리아 채석장을 사는 것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고 한다. 

 

부동산의 가격은 158억에서 268억으로 급등했다. 그리고 최고 건축가 비토르 비토리노의 계획이 더해져 더 높이 치솟을 예정이다. 

 

12,000 평방 피트 부지에서의 공사는 내년 초에 완료될 예정이다. 

 

그 대저택은 멋진 바다 경관과 실내, 실외 수영장을 갖추고 거대한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다. 

 

설계도에는 영화관, 스파, 게임실, 사무실 등이 있고 카스카이 마을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프로젝트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밤 클럽하우스는 호날두에게 문제가 되었고 호날두는 그 문제를 제거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비용은 문제가 아니다. 그는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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