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보기 544

[공홈] 맨시티 vs 토트넘 : 아구에로, 디아스, 페르난지뉴, 로드리 부상 업데이트

세르히오 아구에로, 후뱅 디아스, 로드리는 토요일 토트넘전에 출전이 가능하지만 페르난지뉴는 부상으로 결장한다. 아구에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후 11경기에 결장했고, 펩 과르디올라는 아구에로가 정상적으로 훈련에 복귀하면서 천천히 완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로드리는 FA컵 스완지전에서 부상을 당해 이탈했고 디아스는 질병으로 인해 결장했지만 두 선수 모두 토트넘전을 앞두고 훈련에 참여했다. "로드리는 오늘 잘 훈련했고 그가 내일 경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아스는 오늘 훈련장으로 복귀했고 아구에로는 우리와 두 번째 훈련 세션을 가졌습니다." 페르난지뉴는 허벅지 부상으로 스완지 원정에 결장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페르난지뉴가 나단 아케, 케빈 데브라이너와 함께 부상자 명단에 남..

[더선] 축구 선수들의 아름다운 딸들

지금 당신의 고개를 돌리게 하는 축구선수들의 따님들이 있다. 1994년 월드컵에서 주연을 맡았던 두 브라질 선수의 자녀부터 첼시 레전드의 토플리스 모델까지, 이 아버지들이 딸들의 미래의 남자친구를 조사하기 위해 일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선교사의 삶을 선택한 미인도 있다. 지금 더 선에서 그들을 만나보자. 에스텔 베르캄프 아스날의 전설 데니스 베르캄프의 딸 에스텔은 아버지와 같은 완벽한 10번이다. 에스텔(24)은 맨유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와 사귀고 현재 노스에 살고 있다. 그녀는 데니스 베르캄프가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했을 때 런던에서 태어났다. 제이드 르뵈프 제이드의 아버지는 첼시의 전설 프랭크 르뵈프이다. 배우 지망생이자 모델인 그녀는 파리로 이전하기 전에 짧은 기간 동안..

[트위터-키커] 맨시티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에게 관심이 있음.

#ManCity are among five clubs to have ‘expressed interest’ in Borussia MG midfielder, Florian Neuhaus. The 23-year-old could leave in the summer window via a clause of €40M. [via @kicker_bl_li] — City Xtra (@City_Xtra) February 11, 2021 맨시티는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에게 "관심을 표한" 5개 구단 중 하나다. 23살의 노이하우스는 €40M의 조항을 통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떠날 수 있다.

[공홈] 로드리, 페르난지뉴, 디아스 부상자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는 로드리, 후뱅 디아스, 페르난지뉴의 부상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려주었다. 로드리는 72분 전 리버풀의 젊은 선수 얀 단다의 강력한 도전에 쓰러졌다. 펩은 아직 클럽 의료진과 로드리가 어떤지 대화를 나누지 않았지만 로드리가 괜찮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메라들은 그가 탈의실 쪽으로 고통스럽게 쩔뚝거리며 가는 것을 봤지만 펩은 그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는 그와 얘기하지 않았지만 의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바라건대 그는 건강할 것입니다. 몇 시간 지켜봐야죠." "로드리는 정말 잘 하고잘하고 있어요. 존재감, 성격. 그는 몇 주 동안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그는 올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쳤어요." 후뱅 디아스와 페르난지뉴는 둘 다 스완지 원정에 불참했는데, 과르디올라..

[공홈] 카일 워커 : 내 골은 사실 크로스였어!

카일 워커는 선제골이 의도된 것이 아니었지만, 맨시티가 스완지를 상대로 3-1로 승리할 수 있었던 완전한 가치를 지녔다고 인정했다. 워커의 강하고 낮은 크로스가 모두를 피해가며 골대 코너 안쪽으로 들어갔고,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수스의 추가골을 더해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는 FA컵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워커는 골을 의도한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농담했다 : "저는 파 포스트를 보고 골을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크로스였지만 우리가 해왔던 경기 방식에 행운이 따랐고 제가 골을 넣은 것은 운입니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모든 대회에서 15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워커는 이번 시즌 경기장에서 약간의 작은 시스템의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매 경기 전에 팀의 치밀한 준비는 항상 흔한 ..

[공홈] 과르디올라 감독, 맨시티에서 200승 기록

수요일 FA컵 16강 스완지 시티와의 3-1 승리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 감독이 된 이후 200번째 승리였다. 2016년 여름부터 맨시티의 감독을 맡아 클럽의 플레이 스타일에 변혁적인 효과를 가져오면서 현재까지 8개의 트로피를 얻었다. 맨시티는 현재 268경기에서 659골이라는 놀라운 득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경기당 평균 2.46골이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모든 대회에서 15연승을 거두었고, 2020년 11월 21일 토트넘과의 마지막 패배 이후 22경기째 무패 행진을 하고 있다. 맨시티의 모든 사람들은 이번 기회를 빌어 펩과 그의 직원들이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한 것을 축하하고 싶다. 펩의 지금까지의 재임기간 경기 수 : 268경기 승리 : 200경기 비김 : 31경기 짐 : 37경기 골..

[트위터- 샘 리] 데브라이너, "나 좀 서운했음"

Kevin De Bruyne is still ‘most likely’ going to sign a new #ManCity contract - but he had ‘complained’ to a Belgium team-mate that @ManCity’s initial offer was worth, all things considered, slightly less than his current package. [via @SamLee/@TheAthleticUK] — City Xtra (@City_Xtra) February 10, 2021 Kevin De Bruyne was ‘annoyed’ that #ManCity had/have the money available for Lionel Messi but, h..

[공홈] 과르디올라 : 포든의 운명은 그의 손에 달려 있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하길, 필 포든의 태도와 지원이 그의 경력 동안 포든이 누릴 수 있는 성공의 수준을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맨시티 아카데미를 졸업한 포든은 잠재적인 스타로 선전되어 왔지만, 이번 시즌 그의 활약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일요일 4-1로 이긴 안필드 경기에서 포든의 골이 매우 놀라웠는데, 이미 포든은 10개의 득점을 기록하면서 맨시티의 득점 차트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 포든의 체격은 의심할 여지없이 타고난 능력이고, 몇몇 사람들은 포든이 폴 개스코인 이후 잉글랜드가 배출한 가장 재능 있는 미드필더라고 믿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든의 자질에 대해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제 포든이 자신의 재능을 극대화하여 근면과 겸손을 더해 최대한의 성공을 성취하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