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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번리 0-2 맨시티 : 제수스 & 스털링 득점

맨시티는 2위와의 격차를 3점 차로 벌리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고 번리에서의 편안한 승리로 불길하게 보이는 연승 행진을 13경기까지 연장했다. 펩시티는 맨유가 사우스햄튼을 9-0으로 격파해 승점이 같아진 것을 보았으나, 맨시티는 번리를 상대로 관례적인 승리를 거둬들였다. 베르나르도 실바의 슈팅을 막아낸 골키퍼 닉 포프의 펀칭이 제수스의 머리로 향하면서 3분 만에 득점했고 번리는 최악의 상황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일카이 귄도안은 라힘 스털링이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6야드 박스 너머에서 도움을 성공시키며 원정팀의 압도적 우세를 점했다. 11월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리야드 마레즈는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었고, 동시에 번리는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으며 슈팅 두 번만을 했을 뿐이다. 번리는 1..

[공홈] 과르디올라 : 우리는 제수스 덕분에 기쁩니다

제수스가 저번 경기에 이어 연속 골을 넣으며 번리에 2-0으로 승리한 후, 펩 과르디올라는 제수스의 중대한 공헌을 환영했다. 지난 토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그랬던 것처럼, 제수스는 베르나르도 실바의 슈팅이 막혀서 튕겨 나온 볼을 헤더로 득점하며, 번리전에서 중요한 선제골을 넣었다. 하프타임 직전에 라힘 스털링이 멀티골을 추가하면서, 맨시티는 모든 경기에서 13연승을 확정 지었다. 펩은 최근의 성공을 뒤돌아보며, 팀에 중요한 기여를 한 제수스에 대한 기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제수스에 대한 의심은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제수스와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함께 해왔습니다. 공격수들은 골을 넣어야 해요. 지난 경기에서 제수스는 우리에게 승점 3점을 주었고 오늘 그는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공홈] 스털링 : 승리할수록 기분이 좋아

맨시티가 번리를 2-0으로 이기며 13연승을 기록하면서, 라힘 스털링은 맨시티 선수단의 긍정적인 면을 밝혔다. 번리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스털링은, 전반 2분 만에 가브리엘 제수스가 선제골을 터뜨린 후 추가골을 넣었다. 클럽 기록과 동률인 6번째 연속 클린시트를 유지하면서, 경기가 끝난 후 스털링은 맨시티 선수들이 얼마나 축구를 즐기고 있는지를 드러냈고 맨시티 수비진의 공헌에 경의를 표했다. "승리할수록 더 기분이 좋아질 것이고 그것이 오늘 우리가 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피지컬적인 것과 세컨볼, 그리고 박스 안으로 볼을 투입하는 등 번리가 어떻게 경기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수비진들이 번리 선수들을 잘 상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한 번 승리하고 또 한 번 클린시트를 유지하는 것은..

[SI] "아구에로는 2주가 필요합니다" 펩, 번리 경기 전 기자회견

맨시티는 바쁜 2월 일정을 시작했다 - 완벽한 1월을 뒤로하고 - 번리 원정을 떠난다. 맨시티는 대망의 안필드 원정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에서 3점 차로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케는 맨시티의 유일한 부상자이고 아구에로는 시간이 필요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회복하고 스쿼드로 복귀함으로써 나단 아케가 내일 원정의 유일한 부재자임을 확인시켰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했다 : "아구에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었어요." 이어서 아구에로는 풀 트레이닝을 소화할 수 없고 완전히 회복하려면 최소 2주가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구에로는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2주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는 다시 건강해질 것입니다. 그가 여기에 다시 돌아..

[스카이스포츠] 후뱅 디아스와 반 다이크의 영향력 비교

지난 9월 말 벤피카에서 6500만 파운드로 이적한 후뱅 디아스는 시즌 중반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동안 맨시티의 수비를 변화시키는데 일조했다. 그의 첫 25경기 스탯은 반 다이크의 기록과 비교했을 때 어떨까? 최근 Pitch to Post Review 쇼에서, 패널들은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후뱅 디아스의 영향력을 분석하고, 이를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와 비교한다. 지난 9월 말 벤피카에서 6500만 파운드로 이적한 후뱅 디아스는 시즌 중반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동안 맨시티의 수비를 변화시키는데 일조했다. '좋은 수비 없이는 우승할 수 없다' Pitch to Post Review 쇼의 제라드 브랜드 : "맨시티는 여러 해 동안 많은 센터백들이 거쳐 갔습니다. 먼저..

[MEN] 맨시티 1월 이적 시장 IN and OUT

1군 주변에 어떠한 움직임도 없이 1월 이적시장이 지나가면서 이적 마감일의 깜짝 영입은 없었다. 공격수들의 부상 문제에도 불구하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 선수단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여러 차례 주장했다. 코스타 영입을 위한 움직임이 없었지만 맨시티는 에딘 제코과 재계약할 기회를 거절했다. 마찬가지로, 많은 기사에도 불구하고 다비드 알라바는 맨시티의 목표 선수가 아니었다.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에릭 가르시아와 관련된 움직임 또한 없었다. 바르셀로나는 에릭 가르시아와 계약하기를 원했지만, 3월에 회장 선거를 하기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가르시아에 돈을 지불하고 누캄프로 일찍 데려오는 것보다는 시즌이 끝난 뒤 가르시아가 자유계약 신분이 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가르시아가 잔류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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