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자신의 엉덩이를 뽐내는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리오넬 메시의 아내를 따라했다. 조지나는 인스타그램에 흰색 셔츠와 분홍색 힐, 검은색 끈을 착용한 모습을 올렸다. 그녀는 메시의 아내가 알로 요가를 광고한 지 며칠 후, 조지나 또한 알로 요가를 위해 사진을 찍었다.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는 어두운 요가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조지나는 정기적으로 옮겨다니며 지내지만 여전히 호날두가 뛰고 있는 맨체스터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 하지만 발랑도르를 5번 수상한 호날두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이적을 요청했다. 37세의 호날두는 "가족적인 이유" 때문에 호주로 가는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하지 않았고 포르투갈에서 혼자 훈련을 해왔다. 한편, 조지나는 아이들과 함께 로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