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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15

[BBC] 번리 0-2 맨시티 : 제수스 & 스털링 득점

맨시티는 2위와의 격차를 3점 차로 벌리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고 번리에서의 편안한 승리로 불길하게 보이는 연승 행진을 13경기까지 연장했다. 펩시티는 맨유가 사우스햄튼을 9-0으로 격파해 승점이 같아진 것을 보았으나, 맨시티는 번리를 상대로 관례적인 승리를 거둬들였다. 베르나르도 실바의 슈팅을 막아낸 골키퍼 닉 포프의 펀칭이 제수스의 머리로 향하면서 3분 만에 득점했고 번리는 최악의 상황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일카이 귄도안은 라힘 스털링이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6야드 박스 너머에서 도움을 성공시키며 원정팀의 압도적 우세를 점했다. 11월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리야드 마레즈는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었고, 동시에 번리는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으며 슈팅 두 번만을 했을 뿐이다. 번리는 1..

[공홈] 과르디올라 : 우리는 제수스 덕분에 기쁩니다

제수스가 저번 경기에 이어 연속 골을 넣으며 번리에 2-0으로 승리한 후, 펩 과르디올라는 제수스의 중대한 공헌을 환영했다. 지난 토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그랬던 것처럼, 제수스는 베르나르도 실바의 슈팅이 막혀서 튕겨 나온 볼을 헤더로 득점하며, 번리전에서 중요한 선제골을 넣었다. 하프타임 직전에 라힘 스털링이 멀티골을 추가하면서, 맨시티는 모든 경기에서 13연승을 확정 지었다. 펩은 최근의 성공을 뒤돌아보며, 팀에 중요한 기여를 한 제수스에 대한 기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제수스에 대한 의심은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제수스와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함께 해왔습니다. 공격수들은 골을 넣어야 해요. 지난 경기에서 제수스는 우리에게 승점 3점을 주었고 오늘 그는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공홈] 스털링 : 승리할수록 기분이 좋아

맨시티가 번리를 2-0으로 이기며 13연승을 기록하면서, 라힘 스털링은 맨시티 선수단의 긍정적인 면을 밝혔다. 번리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스털링은, 전반 2분 만에 가브리엘 제수스가 선제골을 터뜨린 후 추가골을 넣었다. 클럽 기록과 동률인 6번째 연속 클린시트를 유지하면서, 경기가 끝난 후 스털링은 맨시티 선수들이 얼마나 축구를 즐기고 있는지를 드러냈고 맨시티 수비진의 공헌에 경의를 표했다. "승리할수록 더 기분이 좋아질 것이고 그것이 오늘 우리가 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피지컬적인 것과 세컨볼, 그리고 박스 안으로 볼을 투입하는 등 번리가 어떻게 경기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수비진들이 번리 선수들을 잘 상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한 번 승리하고 또 한 번 클린시트를 유지하는 것은..

[공홈] 맨시티 하우드-벨리스 블랙번 임대

테일러 하우드-벨리스는 잔여 시즌을 블랙번에서 임대 생활로 보낼 것이다. 주말에 19번째 생일을 맞은 테일러 하우드-벨리스는 2019년 9월, 맨시티 1군 데뷔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우드-벨리스는 이어 카라바오컵과 FA컵, 챔피언스리그 등 총 4차례 1군 경기에 출전했다. 스톡포트 출신의 하우드-벨리스는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4번의 1군 경기에 나서며 올 시즌 계속 성장하고 있다. 테일러는 12월에 맨시티와 4년 계약을 맺었고, 지난 11월에 2020 FA 유스컵에서 우승한 팀의 일원이었다. 이제 그는 블랙번에서 2020/21 시즌의 나머지를 보내며 블랙번과 함께 자신의 발전을 계속할 것이다. 클럽의 모든 사람들은 테일러에게 남은 시즌 동안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출처 : www.mancit..

[MEN]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6명의 선수들이 맨시티와의 계약으로 기울다.

이적 시한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고 지금까지 맨시티의 이적시장은 조용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그의 스쿼드를 강화하지 않고 있으며 월요일 오후 11시 마감 전까지 상황이 변할지는 미지수다. 맨시티는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지난 리그 8경기에서 승리했으며 3점 차 선두를 확립했다. 월요일 이적 마감일을 앞두고, 스카에 베트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한 선수는 누구인지 살펴보자. 에딘제코 - 10/1 비록 이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관점이지만, 최근 몇 주 동안 맨체스터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링크가 있었다. 맨시티는 현재 간판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빠진 상태여서 새로운 공격수와의 링크는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리오넬 메시 - 20/1 메시가 처음 누캄프를 떠나겠다는 ..

[텔레그래프]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머무를 수 있는 강점을 가진 이유

맨체스터 시티는 선수들에게 가장 힘든 프리미어 리그 우승 레이스를 위한 최고의 스쿼드를 갖추고 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개인에게 의존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선수 혼자 경기를 승리하거나 한 경기에 2, 3골을 넣을 선수가 한 명도 없습니다. 우리의 최대 득점자는 리그에서 10골 혹은 12골을 넣지 못했고 그래서 우리는 한 팀으로 경기해야 합니다. 겨울철 이때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힘든 시기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모두에게 이상한 시기입니다. 저는 우리가 승점을 떨어뜨렸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우리가 극복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축구 리그가 생긴 이래 1월에 가장 많은 승리 기록을 포함하여, 12연승을 이끌면서 긴 부상 목록에 대해 ..

[트위터] 속보 : 세르히오 아구에로 훈련장에 복귀 예정

Breaking: Sergio Aguero has recovered from Covid-19, returned to the club gym today, and will now join first-team training with the #ManCity squad. — Man City Xtra (@City_Xtra) January 31, 2021 Ya recuperado del COVID-19 estuve hoy en el gimnasio del club y pronto me sumaré a los entrenamientos con mis compañeros. No veía la hora de volver//Fully recovered from COVID-19, I was at the club's ..

[공홈] 과르디올라, 새로운 1월 신기록을 세우며 500승을 맞이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감독으로서 500번째 승리를 거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년 바르셀로나에서 부임한 이후 29개의 주요 트로피를 거머쥐고 이 과정에서 500번의 승리를 얻었다. 펩은 바르셀로나에서의 전성기 동안 179승을 거두었고,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으로서 124승을 더했다. 그리고 현재 맨시티에서 197승을 기록중이며, 그 기간 동안 650골을 넣었다. 경기 결과로 맨시티는 모든 경기에서 12연승을 달렸다. 실제로 1월에 치른 9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는데, 이는 1888년 풋볼 리그가 결성된 이후 한 달 안에 상위 4개 팀 중 한 팀이 거둔 최다승이다.

[공홈] 과르디올라 : 이번 시즌 중 가장 힘든 경기였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중대한 1-0 승리에 대해 "이번 시즌 중 가장 힘든 경기"라고 평했다. 감독으로서 500번째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뒤돌아보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셰필드의 도전을 이겨낸 것에 대해 기쁘기도 하고 안심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출전 중 첫 득점이었던 제수스의 이른 선제골은 팀의 차이를 증명했고, 모든 경기에서 12연승, 리그에서 8연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셰필드가 빡빡하게 저항하면서 그들의 바닥 순위를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맨시티에게는 뼈에 사무치는 힘겨운 승리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방식, 원정팀이 끝까지 싸웠던 방식, 리그에서의 경쟁력과 자신의 선수들의 특성에 대해 많은 것을 말했다. "일어나서 건물 밖으로 나가 바람과 빙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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