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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15

[SI] 에데르송, 코로나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은 월요일 아침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현재 고립되어 있다고 확인했다. 월요일 밤, 에데르송은 구디슨 파크에서 예정된 에버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양성 반응을 보인 세 명의 추가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보도되었다. 이것은 에데르송이 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업데이트하고 그의 피드에 업로드된 새로운 사진에 댓글을 달면서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에데르송은 이렇게 썼다, "나는 사진을 준비했을 뿐이다. 내 새해의 이브는 격리되었다." 다른 글에서는 이렇게 썼다, "같은 집, 더 다른 환경. 내 아이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그의 가족이 트위터를 통해 확인된 것과 같이, 그의 동료 페르난지..

[가디언 - 파브르지오 로마노] 에릭 가르시아,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복귀

에릭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에 대해 개인합의를 마쳤지만 맨시티와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1월에 맨시티를 떠날지는 두고 봐야 한다.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잉글랜드로 이적한 19세의 가르시아는 지난 여름 맨시티와의 계약 연장을 거절했고, 맨시티는 그의 전 클럽은 바르셀로나에게 가르시아를 이적하기 위해서 3천만 파운드의 금액을 요구했다. 하지만 가르시아의 계약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시아는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고 시즌 말에 카탈루냐로 돌아가기로 합의했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여름 이적시장보다 앞서 데려오고 싶어하지만 1월에 계약 하기 위해서는 맨시티와 이적료에 합의해야 한다. 가르시아는 지난 시즌 말에 정기적으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20..

[트위터] 샘 리, "PL 가이드북에 의하면, 14명 이상의 선수가 멀쩡하면 경기가 연기되지 않을거야"

The PL handbook says that a game won't be postponed if a club has more than 14 fit players. But forfeits aren't mentioned, the team would just be made to play the game anyway. In this climate, it seems like a good idea to postpone the match and not risk any more cases (imo) — Sam Lee (@SamLee) December 28, 2020 PL 핸드북에는 한 클럽에 14명 이상의 선수가 있다면 경기가 연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몰수는 언급되지 않고, 그 팀은 어쨌든 경기를 ..

[디애슬래틱] 코로나 때문에 미뤄진 "에버튼 vs 맨시티" 경기

월요일 밤 구디슨 파크에서 열릴 에버턴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원정팀 맨시티가 경기를 앞두고 세 번의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후 연기되었다고 샘 리는 보도했다. 카일 워커와 가브리엘 제수스를 포함한 4명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지 3일 후, 맨시티는 추가 검사에서 "더 많은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왜 경기가 취소되었습니까? 맨체스터 시티는 월요일 오후에 구단이 "다량의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애슬레틱은 세 명의 맨시티 선수들이 월요일에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양성 테스트로 인해 이미 크리스마스에 4명의 양성 반응이 보도되었다. 여기에는 1군 선수인 가브리엘 제수스와 카일 워커가 포함되었다. 월요일 경기는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

[MEN] 맨시티 에버튼전 예상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2위에 위치한 컨디션 좋은 에버튼을 상대로 힘든 원정을 앞두고 있다. 안첼로티의 선수들은 아스날과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했고 리버풀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리즈와 맨유를 상대로 홈에서 한 패배는 맨시티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지고 홈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줄 것이다. 맨시티가 자신들보다 높은 순위의 팀을 상대로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뉴캐슬전에서 승리한 후, 그들은 경기를 준비하는데 48시간밖에 남지 않았고, 이는 맨시티가 새해 첼시 원정에 많은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 로테이션을 돌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카일 워커와 가브리엘 제수스는 코로나 양성으로 격리되어 있기 때문에 남아 있을 것이지만,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복귀를 위한 관리를 계속 ..

[공홈] 에버튼 vs 맨시티 뉴스 : 펩, 아구에로와 데브라이너 관련 코멘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와 케빈 데브라이너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그들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다이나믹 듀오는 토요일 뉴캐슬을 상대로 한 박싱 데이 경기에서 일카이 귄도안과 페란 토레스의 골 덕분에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날의 홈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휴식을 취한 데브라이너는 팀의 주장을 맡았고, 아구에로는 부상으로 인해 벤치에서 복귀를 기다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 선수의 기여에 기뻐했지만 뉴캐슬전 48시간 후인 월요일에 에버튼 원정을 예고하며 휴식과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일 워커와 가브리엘 제수스의 코로나 양성으로 인한 결장 등, 그의 팀의 건강상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요청받은 펩은 대답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괜찮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시 검사를 받..

[프리미어리그 14R] 맨시티 2-0 뉴캐슬 경기 소감

[EFL 컵] 23일 05:00 아스날 1-4 맨시티 [프리미어 리그] 27일 05:00 맨시티 2-0 뉴캐슬 [프리미어 리그] 29일 05:00 에버튼 vs 맨시티 박싱데이 3경기 일정 중 2경기가 끝났다. 제수스와 워커, 그리고 스태프 두 명이 코로나 양성으로 확진되고 위기가 오는 듯싶었으나 이번 경기에 대신 출전한 토레스와 칸셀루가 맡은 역할의 이상을 해줌으로써 궂은 날씨 속에서 맨시티는 승리를 가져갔다. 득점은 많지 않았으나 경기 내용은 뉴캐슬을 완전히 압도했고 분위기와 승점까지 모두 챙긴 의미 있는 경기였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고 4백에 아케, 디아스, 스톤스, 칸셀루 좌짤라에 귄도안, 중앙에 로드리, 우짤라에 덕배 최전방 3톱엔 베나실, 토레스, 스털링이 출전했다. 이 중에서..

My story 2020.12.27

[트위터] 메시, 펩 과르디올라 관련 코멘트

🗣️| Messi: “I was lucky to train under Guardiola and Luis Enrique, the two best. Having them made me grow a lot physically and mentally, and also the tactical wisdom they’ve taught me.” [@laSextaTV] https://t.co/biOPyh6gr7 — City Chief (@City_Chief) December 26, 2020 메시 왈, "펩은 무언가 특별하다. 그는 경기를 어떻게 준비할지, 어떻게 방어할지, 그리고 어떻게 공격할지 놀라운 방법을 당신에게 보여준다. 최고의 감독인 과르디올라와 루이스 엔리케 밑에서 훈련한 것은 나에게 행운이었다. 그들이 있어..

[공홈] 뉴캐슬전 후, 펩 과르디올라 인터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가 뉴캐슬을 2-0으로 이긴 것을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이라고 칭송했다.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5위로 올라서며 편안한 승리를 거두었다. 일카이 귄도안과 페란 토레스의 골이 맨시티의 무패 기록을 10경기로 연장했고, 뉴캐슬을 상대로 한 승리 기록 또한 연장했다. 승리에 대해, 과르디올라는 리듬과 집중력을 묘사하며 그의 팀의 모습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 "우리는 정말 잘 했다," 라고 그는 말했다. "날씨 때문에 매우 힘든 경기였다." "우리는 골을 넣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하는 대로 경기했다. 우리가 경기하는 방식이 중요했다.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렸이었다 : 우리의 축구는 하나의 리듬으로 경기해야 한다 - 경기 내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없다. 템포가..

[BBC] 맨시티, 뉴캐슬을 물리치고 5위로 도약

맨체스터 시티는 일카이 귄도안과 페란 토레스의 골로 뉴캐슬전에서 관습처럼 승리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5위로 올라섰다. 이 승리는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거둔 12연승이었다. 뉴캐슬의 골키퍼의 칼 다로우는 전반전 케빈 데브라이너의 슈팅을 막았고, 그 후 교체 투입된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근거리 슈팅을 세이브해서 점수차가 더 커질 수 있었던 상황을 무마했다. 게다가, 존 스톤스와 라힘 스털링 둘 다 후반전에 기회를 놓쳤고 베르나르두 실바가 날카로운 각도로 골대를 맞혔다. 하지만 맨시티는 뉴캐슬보다 뛰어났고, 시즌 내내 5시간 동안만 5위 안에 들며 어려운 시작을 했던 맨시티는 이제 타이틀 도전을 할 수 있는 위치로 옮겨갔다. 뉴캐슬에게는 험악한 날씨에 피해를 막아보려는 연습처럼 느껴졌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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