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인사이드풋볼] 맨체스터 시티, 스타의 임대복귀를 준비한다 - 그가 1군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1. 17. 16:47
반응형

맨체스터 시티는 안데를레흐트로 임대를 간 루카스 은메차가 그들의 1군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다음 시즌 벨기에 팀에서 또 다시 임대를 보내는 계획은 배제되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21살의 스트라이커는 2017/18 시즌 성인무대에 데뷔를 하기 전에 맨체스터 시티의 유소년 선수였다.

 

그 후 은메차는 프레스턴 노스엔드, 볼프스부르크, 미들즈브러에서 마지막 두 시즌을 임대로 보냈으며, 현재 안데를레흐트에서 임대생활을 즐기고 있다.

 

 

 

 

은메차는 지금까지 9번의 벨기에 프로 리그 출전 중 4골을 넣는 등 벨기에에서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안데를레흐트는 내년 시즌 맨시티가 그를 1군에 합류시킬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은메차의 임대계약 연장에 대한 희망을 억제해야 했다고 벨기에의 한 매체 보에발 크란트가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독일 21세 이하(U-21) 국제선수가 1군의 정규 멤버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 그를 리그에서 활용할 의향이 있다.

 

은메차의 프리미어리그 쪽과의 계약은 시즌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구단은 조만간 협상을 시작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출처 : insidefutbol.com/2020/11/16/manchester-city-have-plans-for-star-out-on-loan-believe-he-can-make-it-in-first-team/48186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