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컷오프사이드] 리오넬 메시가 맨시티에 계약하더라도 바르셀로나로부터 "30만 유로"의 로열티 보너스를 받게 된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1. 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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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바르셀로나가 요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정권하에서 얼마나 허술하게 운영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징표다.

 

비록 회장으로서 그의 마지막 행동 중 하나가 리오넬 메시를 클럽에 계속 있게 하는 것이었지만, 바르토메우 이사회는 이전에 아르헨티나 선수에 대한 로열티 지불을 승인했었다.

 

풋볼 에스파냐가 인용한 데포르테스 쿠아트로에 따르면, 메시가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결정하더라도, 메시는 그 대가를 지불받을 것이다.

 

메시가 펩 과르디올라와의 재회를 결정하고 맨시티로 여름에 떠나려 했던 상황을 고려해보면 카탈루냐인들이 여전히 그에게 30m 유로를 지불해야 하는 우스꽝스러운 시나리오를 볼 수 있었다.

 

그는 물론 2021년 1월 1일부터 다른 이해당사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그가 그 시점에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1월 24일 새 회장 선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정을 내릴 것인지 우리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분명히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직면해야 하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에 경기를 뛰는 팀이 어느 곳이 되든 메시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caughtoffside.com/2020/11/16/lionel-messi-will-earn-e30m-loyalty-bonus-from-barcelona-even-if-he-signs-for-man-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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