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맨시티 스타의 비디오를 본 그릴리쉬는 데브라이너가 영감을 주는 사람 이라고 밝혔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1. 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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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는 케빈 데브라이너의 동영상을 보면서 경기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아스톤빌라의 스타는 아일랜드와 데 브라이너의 벨기에를 상대로 두 번의 좋은 경기를 펼치며 유망한 국제 휴식기를 누렸다.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데브라이너는 90분 내내 경기를 펼치며 잉글랜드에 2-0으로 승리하는 데 기여했고 그 결과 네이션스리그 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그것은 그릴리쉬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의 첫 경기였고 그는 사우스게이트의 팀에서 실망스러운 밤에 빛나는 몇 안 되는 불빛들 중 하나였다.

 

경기 후, 그릴리쉬는 그의 창의적인 경기력에 대해 영감을 열었고, 영감을 얻기 위해 데 브라이너와 필리페 쿠티뉴와 같은 사람들을 본다고 밝혔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에 "지난 24시간 동안 매 경기 전에 하는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의 작은 클립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가 그를 볼 수 있는 멋진 경기였다. 사우스게이트는 BBC스포츠에 "그의 활약에 대해 충분히 말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나는 잭 그릴리쉬가 절대적으로 뛰어난 경기를 했다고 생각했다. 라힘 스털링과 마커스 래쉬포드를 잃으면 속도가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까지 공격 플레이를 단념할 수는 없다.

"나는 잭이 용맹스럽다는 것을 알았고 경기에서 그걸 보았다. 그는 타이트한 지역에서 공을 잡았고, 그의 기술은 좋았고, 우리는 그가 프리킥을 많이 얻어낼 것을 알았다. 나는 그가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그는 기뻐해야 한다. 9월에 데려왔을 때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을 그에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출처 : 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ack-grealish-kevin-de-bruyne-1928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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