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인사이드풋볼] 에릭 가르시아의 자금을 위해 선수들을 판매할 준비가 된 바르셀로나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1. 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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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에릭 가르시아의 이적을 추진하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잉여 선수들을 판매해야 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이적 시장에서 가르시아를 데려오려고 노력했지만 맨시티가 그들의 요구를 거절함으로써 에릭 가르시아를 데려오는 데 실패했다.

 

가르시아는 소년 시절의 클럽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고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에티하드에서의 계약 연장을 거부했다.

 

 

 

 

바르셀로나는 1월에 가르시아를 영입할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이 수비수를 캄프 누로 데려오려면 잉여 선수들을 판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이적 기간 동안 판매할 수 있는 선수를 4명 이상 확보했다.

 

카탈루냐의 거물들은 로널드 쿠만 감독에 의해 잉여자원으로 분류된 주니어 피르포, 카를레스 알레나, 사무엘 움티티, 마틴 브라이트를 1월에 현금화 할 준비를 한다.

 

맨시티는 마지막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부터 가르시아의 이적 제안을 거절했고 이들이 1월에 공놀이를 할지 지켜볼 일이다.

 

 

출처 : insidefutbol.com/2020/11/16/barcelona-ready-to-offload-players-to-fund-eric-garcia-swoop/4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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