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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마레즈 해트트릭, 맨시티를 고무시키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1. 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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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가 에티하드에서 4회 연속 5대 0으로 대파된 가운데 리야드 마레즈가 첫 번째 시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맨시티가 다시 날뛰기 시작하면서 번리가 어떻게 이 경기를 경멸해야 하는지, 우리 골득실 문제에 대한 경기 전 이야기는 당분간 잠잠해졌으면 한다.

 

마레즈는 2골을 넣었고 벤자민 멘디는 그의 첫 골을 성공시켰다. 그는 하프타임 전에 경기를 끝내기 위해서였다.

번리가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 비참하게 버텨냈지만 마레즈와 페란 토레스는 하프타임 후 추가 골을 추가했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번리는 일반적으로 가능하면 언제나 수비적인 강점을 발휘하기 때문에 더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시작하는 이 경기를 보는 것은 용감한 움직임이었다.

번리가 지난 세 번의 방문에서 5대 0으로 패했다는 사실은 션 다이스의 팀이 맨시티를 견제하려고 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았으니, 왜 내려앉아서 경기를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을 것이다.

 

그것이 야심 찬 계획이었지만, 그것은 우리가 그것을 이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마레즈가 득점을 열었을 때 시계가 딱 6분이었는데, 케빈 드 브루인이 박스 안에서 알제리인을 발견하고 패스를 수집한 후, 그는 그것을 베일리 피콕 파렐 주위로 휘감았다.

그리고 21분 동안 카일 워커의 빠른 투구로 번리를 잡아내며 시티의 리드를 두 배로 늘린 것은 마레즈였다. 그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었고, 한 번의 도전을 건너뛰면서 다른 수비수를 제치고 어깨를 떨어뜨린 후 2-0으로 골을 넣었다

 

 

우리가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한 골 이상 넣은 것은 개막일 울브즈에서의 승리 이후 처음이다.

 

데 브라이너는 오른쪽, 왼쪽, 중앙 또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누비면서 멘디가 왼쪽 박스로 뛰어든 것을 발견하고 크로스를 전달해 멘디가 60경기 만에 맨시티에서 첫 골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후반전 번리는 경기력을 개선했지만 맨시티는 중앙에 집중했고 결국 3분 간격으로 맨시티에서 두 골을 더 허용했다.

 

마레즈가 오버래핑하는 카일 워커에게 패스하고 워커의 낮게 깔린 크로스를 제수스가 받아 골문을 향해 달려온 페란 토레스에게 찔러주어 페란 토레스가 4번째 골로 마무리했다. 

 

3분 후에 다섯번째 득점이 나왔다.

 

데 브라이너의 멋진 중거리 패스가 침투하는 포든에게 전해졌고 포든의 멋진 크로스는 마레즈의 헤더 골로 이어졌다.

 

데뷔한 번리의 골키퍼 피콕 파렐은 VAR을 통해 가브리엘 제수스가 오프사이드였다고 결정되어 여섯번째 득점이 될뻔한 자책골을 면했다

 

 

출처 : www.mancity.com/news/mens/manchester-city-v-burnley-match-report-28-november-6374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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