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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뉴스 359

[스카이스포츠] 맨시티vs토트넘, 왜 무리뉴는 펩과의 경기에서 이전 전략으로 돌아가는가?

스카이스포츠뉴스 기자 폴 길모어는 토요일 맨시티와 토트넘전에서 무리뉴 감독이 검증된 수비 우선 전략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FA컵 16강 에버튼전에서 이례적인 큰 활약을 펼쳤지만 5-4의 패배는 무리뉴에게 '두려움'을 남겼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으로 부임한 이후 그의 트레이드마크 전술로 맨시티를 두 차례나 꺾었지만 맨시티가 지난번 토트넘 원정 이후 15연승을 기록한 반면, 토트넘은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토요일에 맨시티와 만난다. 무리뉴 감독은 13일 에버튼 홈에서 펼쳐진 토트넘의 공격력을 거론했지만 길모어는 토트넘이 맨시티 홈에서 수비의 허약함에 더 신경 쓸 것으로 보고 있다. 길모어가 말했다. "토트넘 팬들은 FA컵에서 탈락한 것을 달가워하지 않을 ..

[골닷컴] '내가 봤던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펩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리빌딩을 했는가

맨시티가 정상궤도에 들어서며 연승을 달리기 전에, 그들은 프리미어리그 중위권에 머물고 있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의 경기 방식을 갈기갈기 찢었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갔다. 그 후 맨시티는 1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토트넘에게 패배하면서 선두에 승점 5점 차로 뒤쳐졌고 12월에 강등 위기에 처한 웨스트 브롬과 홈에서 1-1로 비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개막 이후 12경기 동안 5승만 거둔 팀이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에 대해 달갑지 않다고 말했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과르디올라는 후안 마누엘 리요, 마누엘 에스티아르테, 로돌포 보렐, 치키 단장과의 회의를 소집했고 맨시티의 문제점을 논의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를 책임지며 4년 반 동안 성공적으로 판명된 축구 철학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

[공홈] 맨시티 vs 토트넘 : 아구에로, 디아스, 페르난지뉴, 로드리 부상 업데이트

세르히오 아구에로, 후뱅 디아스, 로드리는 토요일 토트넘전에 출전이 가능하지만 페르난지뉴는 부상으로 결장한다. 아구에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후 11경기에 결장했고, 펩 과르디올라는 아구에로가 정상적으로 훈련에 복귀하면서 천천히 완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로드리는 FA컵 스완지전에서 부상을 당해 이탈했고 디아스는 질병으로 인해 결장했지만 두 선수 모두 토트넘전을 앞두고 훈련에 참여했다. "로드리는 오늘 잘 훈련했고 그가 내일 경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아스는 오늘 훈련장으로 복귀했고 아구에로는 우리와 두 번째 훈련 세션을 가졌습니다." 페르난지뉴는 허벅지 부상으로 스완지 원정에 결장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페르난지뉴가 나단 아케, 케빈 데브라이너와 함께 부상자 명단에 남..

[공홈] 로드리, 페르난지뉴, 디아스 부상자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는 로드리, 후뱅 디아스, 페르난지뉴의 부상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려주었다. 로드리는 72분 전 리버풀의 젊은 선수 얀 단다의 강력한 도전에 쓰러졌다. 펩은 아직 클럽 의료진과 로드리가 어떤지 대화를 나누지 않았지만 로드리가 괜찮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메라들은 그가 탈의실 쪽으로 고통스럽게 쩔뚝거리며 가는 것을 봤지만 펩은 그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는 그와 얘기하지 않았지만 의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바라건대 그는 건강할 것입니다. 몇 시간 지켜봐야죠." "로드리는 정말 잘 하고잘하고 있어요. 존재감, 성격. 그는 몇 주 동안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그는 올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쳤어요." 후뱅 디아스와 페르난지뉴는 둘 다 스완지 원정에 불참했는데, 과르디올라..

[공홈] 카일 워커 : 내 골은 사실 크로스였어!

카일 워커는 선제골이 의도된 것이 아니었지만, 맨시티가 스완지를 상대로 3-1로 승리할 수 있었던 완전한 가치를 지녔다고 인정했다. 워커의 강하고 낮은 크로스가 모두를 피해가며 골대 코너 안쪽으로 들어갔고,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수스의 추가골을 더해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는 FA컵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워커는 골을 의도한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농담했다 : "저는 파 포스트를 보고 골을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크로스였지만 우리가 해왔던 경기 방식에 행운이 따랐고 제가 골을 넣은 것은 운입니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모든 대회에서 15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워커는 이번 시즌 경기장에서 약간의 작은 시스템의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매 경기 전에 팀의 치밀한 준비는 항상 흔한 ..

[공홈] 과르디올라 감독, 맨시티에서 200승 기록

수요일 FA컵 16강 스완지 시티와의 3-1 승리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 감독이 된 이후 200번째 승리였다. 2016년 여름부터 맨시티의 감독을 맡아 클럽의 플레이 스타일에 변혁적인 효과를 가져오면서 현재까지 8개의 트로피를 얻었다. 맨시티는 현재 268경기에서 659골이라는 놀라운 득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경기당 평균 2.46골이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모든 대회에서 15연승을 거두었고, 2020년 11월 21일 토트넘과의 마지막 패배 이후 22경기째 무패 행진을 하고 있다. 맨시티의 모든 사람들은 이번 기회를 빌어 펩과 그의 직원들이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한 것을 축하하고 싶다. 펩의 지금까지의 재임기간 경기 수 : 268경기 승리 : 200경기 비김 : 31경기 짐 : 37경기 골..

[공홈] 과르디올라 : 포든의 운명은 그의 손에 달려 있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하길, 필 포든의 태도와 지원이 그의 경력 동안 포든이 누릴 수 있는 성공의 수준을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맨시티 아카데미를 졸업한 포든은 잠재적인 스타로 선전되어 왔지만, 이번 시즌 그의 활약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일요일 4-1로 이긴 안필드 경기에서 포든의 골이 매우 놀라웠는데, 이미 포든은 10개의 득점을 기록하면서 맨시티의 득점 차트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 포든의 체격은 의심할 여지없이 타고난 능력이고, 몇몇 사람들은 포든이 폴 개스코인 이후 잉글랜드가 배출한 가장 재능 있는 미드필더라고 믿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든의 자질에 대해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제 포든이 자신의 재능을 극대화하여 근면과 겸손을 더해 최대한의 성공을 성취하는..

[공홈] 스완지 vs 맨시티 : 아구에로 최근 상태

풀핏으로 복귀하기 위해서 수요일 스완지 시티 원정에 세르히로 아구에로는 결장할 것이다. 아구에로는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를 강요당해 맨시티의 이전 9경기에 결장했다. 하지만, 아구에로는 월요일 훈련 세션에 어느 정도 참여할 수 있었고, 1군 경기에 합류하기 위해 세심하게 관리받으며 회복하고 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완지 원정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아구에로가 선수단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어제 아구에로는 선수들과 10~15분 동안 훈련했고 나중에는 혼자서 훈련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는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아구에로가 복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부상 우려와 스완지 원정을 위한 스쿼드 변화..

[BBC] 앨런시어러, "맨시티의 자멸만이 우승을 막을 수 있지만, 그들은 무너질 것 같지 않아"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어떤 이유에 의해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다. 경쟁 구단들이 맨시티의 우승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일요일 안필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의 4-1 완승은 맨시티에게 리그 10연승이었고 나는 그들과 우승 경쟁을 할만한 다른 팀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증거에 따르면, 맨시티는 그들에게 무엇을 던지든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4개 대회에 모두 출전하고 있어 고된 일정이 계속되겠지만 시즌 내내 주 2회씩 경기를 치르고 있는 강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어 그들에게 새로운 일은 아니다. 우리는 맨시티의 핵심 선수들이 부상을 입을지 알 수 없지만, 그들은 이미 케빈 데브라이너 없이 5경기를 치렀고 시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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