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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뉴스 359

[공홈] 제수스 : 득점을 하는 건 언제나 좋은 일이야

가브리엘 제수스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셰필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하며 득점을 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했다. 제수스는 9분 페란 토레스가 근거리에서 컷백한 것을 득점하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었다. 이 골은 제수스의 9경기 무득점 행진을 끝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650번째 맨시티의 골이기도 했다. 23살의 제수스는 자신이 해낸 것에 기뻐했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느꼈다. "저는 제 리듬과 힘을 되찾고 있어요. 골 넣는 것은 항상 좋은 일입니다. 최고의 클럽에서 뛰기 위해서는 득점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공간을 만들지 못했어요. 제게 첫 번째 기회가 왔는데, 저는 득점했고 그것은 저와 팀에 좋은 일입니다. 우린 아주 잘 시작했습니다. 골이 터진 후 조금 떨어졌지만 셰필드도 기회를 ..

[공홈] 과르디올라, 새로운 1월 신기록을 세우며 500승을 맞이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감독으로서 500번째 승리를 거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년 바르셀로나에서 부임한 이후 29개의 주요 트로피를 거머쥐고 이 과정에서 500번의 승리를 얻었다. 펩은 바르셀로나에서의 전성기 동안 179승을 거두었고,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으로서 124승을 더했다. 그리고 현재 맨시티에서 197승을 기록중이며, 그 기간 동안 650골을 넣었다. 경기 결과로 맨시티는 모든 경기에서 12연승을 달렸다. 실제로 1월에 치른 9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는데, 이는 1888년 풋볼 리그가 결성된 이후 한 달 안에 상위 4개 팀 중 한 팀이 거둔 최다승이다.

[공홈] 과르디올라 : 이번 시즌 중 가장 힘든 경기였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중대한 1-0 승리에 대해 "이번 시즌 중 가장 힘든 경기"라고 평했다. 감독으로서 500번째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뒤돌아보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셰필드의 도전을 이겨낸 것에 대해 기쁘기도 하고 안심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출전 중 첫 득점이었던 제수스의 이른 선제골은 팀의 차이를 증명했고, 모든 경기에서 12연승, 리그에서 8연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셰필드가 빡빡하게 저항하면서 그들의 바닥 순위를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맨시티에게는 뼈에 사무치는 힘겨운 승리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방식, 원정팀이 끝까지 싸웠던 방식, 리그에서의 경쟁력과 자신의 선수들의 특성에 대해 많은 것을 말했다. "일어나서 건물 밖으로 나가 바람과 빙판 상태..

[SI] 제이든 브라프는 세리에 A로 임대를 떠난다(Feat.파브리지오 로마노)

최근 이탈리아에 전해진 다양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제이든 브라프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세리에 A의 우디네세와 '매우 근접'한 상태다. 최근 몇 달 동안 보도들은 제이든 브라프가 맨시티에서 멀어지는 것을 찾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고, 맨시티는 그것이 임대 이적이든 아니면 바이백이나 셀온 조항이 포함된 완전 이적이든 간에 그 생각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토요일 저녁 이탈리아로부터의 보도에 따르면, 그가 네덜란드나 분데스리가로 다시 이적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세리에 A 클럽 우디네세는 제이든 브라프와의 계약을 마무리할 단계에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스포츠 이탈리아와 투토 메르카토에 따르면 브라프는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이탈리아로 향하여 계약을 완료하고 메디컬 테..

[스카이스포츠] 리그 우승 레이스 중간평가 : 맨시티, 맨유, 리버풀, 토트넘, 레스터시티

우승 레이스는 활짝 열려 있고 리그 사상 최다인 9개 팀이 이번 시즌에 1위를 차지했다. 각 경쟁자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리버풀은 지난 시즌 19경기에서 승점 55점으로 선두를 기록했고 2등과 승점 13점 차이였다. 다시 이번 시즌으로 돌아오면 맨시티가 같은 경기 수에서 승점 41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는 전보다 25% 하락한 승점이며 전 시즌 1, 2위와의 승점 격차 13점은 이번 시즌 1위와 12위와의 격차이다. 팀 간의 승점 격차가 거의 없고 역사상 가장 복잡한 시즌 중 하나인 축제가 마무리에 접어들어가며 우승 경쟁이 진행 중이고, 동시에 유행병은 경기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현재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겨우 8점의 차이가 1위 맨시티와 7위 에버튼으로 나뉘었고, 에버튼은 맨시티보다 한 경기..

[MEN] 에딘 제코와 디에고 코스타는 맨시티의 해답이 아니다.

만약 에딘 제코와 디에고 코스타가 정답이라면, 그 질문은 정확히 무엇인가? 이번 주에 두 공격수 모두 맨시티와 이적 링크가 있었지만 맨시티가 흥미를 갖고 있다는 어떤 기미도 없다. 우선 마이카 리차즈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였던 코스타를 맨시티가 이적 마감일 전에 영입한다면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코스타가 '플랜 B'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과 잉글랜드에서의 좋은 성적은 말할 것도 없고 자유계약 선수라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리차즈가 물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그를 데려오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는 상대 수비의 신경을 건드리고 그들에게 고통을 줄 겁니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플랜 B를 제공할 검증된 피니셔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35세..

[MEN] 토마스 투헬, 첼시 가기 전에 펩이랑 대화했어

새로운 첼시 감독 토마스 투헬은 첼시로 부임하기 전에 펩 과르디올라와 대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 초 프랭크 램파드에서 투헬로 감독이 교체된 뒤, 투헬은 수요일 밤 첼시를 맡아서 첫 경기를 치러 울브스와 비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뮌헨에 있었고 투헬이 마인츠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맡았기 때문에 그들은 독일에서 서로 마주쳤고 투헬은 과르디알라 감독을 잘 알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로 오는 투헬을 환영했고 투헬은 첼시 감독으로 부임 하기 전에 펩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투헬은 풋볼런던에서 말했다 : "이 곳으로 오기 전에 펩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독일과 프랑스에서 프리미어리그를 근접하게 팔로우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가 다른 리그들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제 저는 신체적인 차원, 운동정..

[SI] 맨시티는 알라바에게 연봉 1400만 유로 제시

스페인 아스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고 싶어 하는 다비드 알라바가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연봉 €14M의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것은 거대한 이적설이 될 가능성이 있다. 날이 갈수록 알라바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예상대로, 다재다능한 알라바를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는 구단은 맨시티뿐만이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알라바가 원하는 목적지라고 알려졌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제안한 1100만 유로의 제안에서 더 향상하는 것을 꺼릴 것이다. 이로써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함께 일했던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되었다. 알라바는 또한 센터백, 풀백, 수비형 미드필드에서 효과적으로 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www.s..

[컷오프사이드] 라우타로를 원하는 맨체스터 시티

토도 피차제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인터 밀란과의 연장 계약을 거부하고 맨시티로 이적하기를 바라고 있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시즌 막바지에 계약이 만료되어 클럽을 떠나면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리야드 마레즈, 페란 토레스, 필 포든과 같은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즐기고 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많은 공격 옵션을 가질 수 없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맨시티에 영입될 수 있을까? 기사를 보면, 맨시티가 인터 밀란과 회담 중인 라우타로 캠프에 제안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터 밀란과 결렬되면 맨체스터로 이적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제안이다. 이 소문이 불확실하지만, 계속해서 지켜볼 가치가 있다. 출처 : www.caughtoffside.com/2021..

[데일리메일] 하우셈 아우아르를 노리는 아스날과 맨시티

유벤투스가 아우아르와 대화를 시작한 준비가 되어 있는 가운데,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는 리옹의 하우셈 아우아르를 추격하는 데 타격을 입었다. 이적 전문가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먼저 움직임을 보이며 여름 이적에 대한 협상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맨시티는 여름에 미드필더 영입을 열망하고 있고 아우아르가 맨시티로 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전 펩 과르디올라의 수석코치였던 미켈 아르테타는 그를 아스날로 데려오기를 간절히 원했고 토마스 파티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보고 있다. 이달 초 멤피스 데파이는 자신과 자신의 팀 동료인 아우아르가 '세계 3대 클럽 한 곳에서 뛰고 싶다'라고 주장했다. 데파이가 말했다 : "우리는 우리가 매우 큰 클럽에서 경기한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세계 3대 클럽 중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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