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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뉴스 359

[SI] 앙헬리뇨, "내가 문제라면, 날 보내줘..."

라이프치히에서 임대 중인 맨시티의 왼쪽 풀백 앙헬리뇨는, 월요일 저녁에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리송한 메시지를 올리면서 많은 맨시티 팬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벤자민 멘디와 관련된 이슈들과 지난 몇 시즌 동안 종합적인 왼쪽 풀백에서의 이슈들을 고려했을 때, 일부 맨시티 서포터즈는 앙헬리뇨가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정규 1군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다만, RB 라이프치히와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일정 기간 출전 후 영구 이적할 수 있는 조항이 마련돼 맨시티 1군에서 주축이 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이 말이 전해지면서, 24살의 이씨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음과 같은 글을 쓴 이후, 월요일 밤 팬들 사이에 약간의 혼란이 있었다. 앙헬리뇨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음과 같은 ..

[데일리메일] 제수스는 미래에 LW로 포변할 것이다

그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를 믿는다. 1년 전 베르나베우에서 푸른 셔츠를 입고 최고의 밤을 보낸 것에 대해 코칭스태프에게 물어본다면, 눈이 휘둥그레져 숨을 들여 쉬게 될 것이다. '최고, 최고예요'라고 대답했다.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 지역에서 그들을 놀라게 했을 때, 제수스는 매우 용감했다. 과르디올라가 전달한 구체적인 전술 지침에 따라, 제수스의 위협은 계속 되었고 수비할 때도 모범적이었다. 과르디올라의 선수들이 빛났던 밤이었고, 제수스도 그 선수들 중 한 명이다. 그는 환상적이었다. 그는 지네진 지단의 팀을 압도하며 왼쪽 미드필더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첼트넘전에서의 제수스를 보면, 제수스는 왼쪽 윙어가 더 어울리고 왼쪽으로 복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수스가 맨시티의..

[골닷컴] 과르디올라, 에릭 가르시아는 맨시티를 떠날거야.

에릭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로의 이적과 연결됐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떠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릭 가르시아가 이번 여름에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고 인정해오며 가르시아가 맨시티와 새 계약에 합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가르시아는 몇 달 동안 바르셀로나와 강한 링크가 있었고,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그러나 가르시아의 이적은 바르셀로나의 회장 선거로 인해 지연될 것이며, 회장 후보들은 일요일에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맨시티는 2017년에 입단했던 가르시아에게 더 많은 이적료를 받고 싶어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오직 500만 유로(440만 파운드/600만 달러)를 제안할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가르시아에 대한 관심을 묻는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

[MEN] 4명의 맨시티 선수가 첼트넘전에서 펩의 믿음을 저버리다.

첼트넘을 상대로 승리한 맨시티의 최종 점수는 결국 맨시티가 돋보였던 것처럼 보인다. 맨시티는 4부 리그였던 첼트넘에게 81분 동안 부진했고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올 것 같았던 그 밤, 맨시티가 16강에 진출한 것은 행운이었다. 맨시티와 첼트넘의 순위 차이는 72위였지만 첼트넘의 용기와 정신은 그 차이를 적게 보이게 만들었고, 어쨌든 마지막 10분 전까지 맨시티가 리그 2처럼, 첼트넘이 프리미어리그처럼 경기했다. 펩 과르디올라는 에이스들을 필요로 했고 벤치에 있던 일카이 귄도안, 후뱅 디아스, 주앙 칸셀루가 교체 출전했다. 멘디는 새해 이후 두 번째 출전했고 맨시티의 최근 15경기에서 4번만 출전했으며 10경기 동안 벤치에 있었다. 그는 주앙 칸셀루와 올렉산드르 진첸코에 앞서 선발로 나왔기 때문에 긍정적인 ..

[더선] 슈퍼리그를 반대하는 펩 과르디올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럽 슈퍼리그라는 새로운 계획 속에서 프리미어리그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프리미어 빅 식스는 챔피언스리그를 탈퇴하고 대안으로 슈퍼리그에 가입한다면 최저 130m파운드에서 최고 310m파운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유혹을 받고 있다. 그러나 50세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잉글랜드 국내 대회를 해칠 가능성이 있는 어떤 것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 대신 펩은 잉글랜드 1군 팀을 줄여서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말했다 : "저는 지역 리그를 지키고 싶습니다. 저는 레스터, 브라이튼, 번리, 아스날, 웨스트브로치 알비온, 리버풀과 경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 그것을 사랑합니다. 믿을 수 없는, 슈퍼 유럽 리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믿을 수 없는..

[골닷컴] 맨시티는 도움왕의 빈 자리를 어떻게 메꿀 것인가?

케빈 데브라이너는 부상으로 인해 최소 한 달 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될 것이며, 맨시티가 우승 도전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갖게 한다. 맨시티가 '거의 막을 수 없는' 모습으로 상승세를 탔을 때, 맨시티는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케빈 데브라이너 같은 선수를 오랫동안 잃는 것은 어떤 시즌이든 큰 차질을 빚을 수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은 일정에서, 6주간의 부재로 인해 데브라이너는 리버풀과 아스널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포함하여 무려 12경기에 결장할 수 있다. 3월 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출전할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 28일 기자들에게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했다 : "제가 케빈을 많이 그리워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가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그는 그..

[MEN] 맨체스터 시티, FA컵 첼트넘전 예상 라인업

맨시티는 오늘 첼트넘 원정에서 케빈 데브라이너, 카일 워커, 세르히오 아구에로, 그리고 나단 아케가 제외될 것이다. 맨시티는 극적인 반전 없이 5라운드로 가는 것을 기대하며 첼트넘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들은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아구에로와 부상당한 데브라이너, 워커, 아케 없이 이뤄내야 할 것이다. 맨시티와 4부 리그 상대팀 간의 격차를 감안할 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주변 선수들과 유스 선수들에게 시간을 주며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 같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대의 수준과 상관없이 컵 대회에서 강하게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는 에티하드의 캐비닛에 트로피를 더 추가하기 위해 너무 큰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메릭 라포르테와 에릭 가르시아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동시에 테..

[MEN] 과르디올라가 밝힌 케빈 데브라이너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부상 상태

케빈 데브라이너가 최대 6주 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희망에 타격을 받았다. 어제 맨시티는 세르히오 이구에로는 코로나 양성 확진이 된 후 한동안 출전이 불분명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주중 경기에서 다리를 절며 나간 데브라이너의 햄스트링 부상은 더 큰 걸림돌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빈 데브라이너가 4주에서 6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그가 리버풀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스날과 보루시아 묀헨글라으바흐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경기에도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말했다 : "큰 타격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누구도 모로는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와 우리에게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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