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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뉴스 359

[가디언] 세르히오 아구에로, 코로나 양성 확진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자신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알렸다. 아구에로는 코로나 양성 확진을 받은 지인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자가 격리 중이었다. 아구에로는 트위터에 올렸다 : "지인과 접촉 후, 저는 자가 격리 중이고 최근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몇 가지 증상이 있어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회복 중입니다. 모두 몸조심하세요!" 올 시즌 3경기에만 선발 등판한 맨시티의 골잡이 아구에로는 또 다른 맨시티의 걸림돌이다. 아구에로는 지난 6월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지난 시즌 말과 올 시즌 출발을 놓쳤다. 이후 10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가 무산되었고 이후 무릎의 상태가 나빠졌다. FA컵 3라운드 버밍엄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자가 격리 지시를 받았다. 32세의 아구에..

[스카이스포츠] 리버풀전을 앞두고 기세를 올리는 맨시티

9연승이다. 아스톤 빌라는 맨시티에게 다른 어떤 팀보다도 더 많은 두려움을 느끼게 했지만 연승은 계속된다. 딘 스미스 감독은 결과가 쉽게 뒤집힐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 그러나 큰 굴절, 귀여운 패스, 오프사이드 판정의 해석이 없었다면, 수요일 밤 빗줄기가 쏟아지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의 돌격은 멈춰버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시, 그들은 승리를 했다. 모든 대회 9번의 승리에서 그들은 두 골만을 실점한 스톤스와 디아스의 수비는 또 다른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베르나르도 실바가 교착상태를 타개하고 일카이 귄도안이 후반 패널티킥을 성공하며 28개의 슈팅을 기록했는데, 케빈 데브라이너의 부상도 맨시티의 공격 흐름을 막지 못했다. 우리는 전에도 과르디올라의 팀이 이런 식으로 경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

[공홈] 데브라이너, 워커 부상 상태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케빈 데브라이너가 근육 부상을 당했을 수 있다고 염려했다. 카일 워커가 미심쩍은 부상으로 교체된데 이어서 데브라이너가 교체 되면서 다리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워커는 잭 그릴리쉬와 충돌한 후, 워커는 교체될 때까지 다리를 절었고 28분에 올란산드르 진첸코와 교체되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메디컬 팀과 대화하지 않았지만, 워커의 문제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의사와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했다. "워커가 교체를 요청했어요, 뭔가 문제가 생겼지 때문입니다. 바라건대 단순한 타박상이길 바랍니다. 케빈은 다리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근육쪽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이..

[데일리메일] 라포르테는 디아스-스톤스에게 도전장을 던져야 한다

펩 과르디올라는 감독은 라포르테가 맨시티의 성벽인 디아스와 스톤스를 몰아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도전장을 던져야 한다고 말했다. 라포르테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훈련에 복귀했지만 시즌 대부분을 맨시티의 새로운 중앙 수비의 파트너십이 꽃피는 것을 지켜보며 보냈다. 26세의 라포르테는 비록 수요일에 맞붙는 아스톤 빌라전에 나올 수 없지만 이번 주말 첼트넘과의 FA컵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했다. "그에게 달렸습니다. 그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오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 후 경기력에 달렸습니다. 모두의 폼에 달렸습니다. 그의 자질은 거기에 있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마음을 여세요. 그는 최고의 왼쪽 수비수입니다. 그는 볼을 다루는 자질이 뛰어납니다. 우리는 그가 필요..

[공홈] 맨시티 vs 아스톤 빌라: 아구에로, 라포르테 소식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아이메릭 라포르테 모두 홈에서 펼쳐지는 수요일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구에로는 코로나 양성 확진자와 접촉한 후에 자가 격리를 하게 되면서 최근 맨시티 3경기에 결장했다. 한편 중앙 수비수 라포르테 역시 지난 2주 동안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포르테가 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 전 기자 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톤 빌라전에 아구에로와 라포르테가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라포르테는 토요일에 첼트넘에서 열리는 FA컵 4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했습니다. "내일 경기에 아구에로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직 자가 격리 중입니다. 얼마나 걸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BBC] 맨체스터 시티 : 펩, "아구에로 빨리 돌아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정상으로 향하는 운행 길에 아구에로가 사실상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수요일에 아스톤 빌라전에서 승리한다면 맨시티는 2019년 8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에 리그 골을 넣지 못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말했다. "우리는 아구에로가 그립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스스로 그렇게 말합니다. 그는 맨시티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입니다." 그는 덧붙였다: "우리는 아구에로가 필요합니다."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 5번 출전했고 총 141분을 뛰었다. 그는 10월 24일 웨스트햄과 비긴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고 코로나 양성 반응 이후 아직까지 자가 격리 중이다...

[BM]아스톤 빌라의 스타 더글라스 루이스에 관련된 맨시티의 이적 조항

아스톤 빌라는 내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맞붙는다. 펩 과르디올라는 2017년 계약했던 더글라스 루이스를 상대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루이스가 워크 퍼밋을 얻을 수 있도록 이적을 허가했고, 그 후 루이스는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시티에서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음을 밝혔다. 맨시티는 루이스가 워크 퍼밋을 받을 만한 충분한 경기를 보장해주지 못했고, 이는 루이스가 고향 구단인 바스코 데 가마에서 이적한 이후부터 마주했던 문제였다. 2017년 맨시티에서 프리시즌을 보낸 뒤 루이스는 두 시즌 동안 라리가의 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가 딘 스미스 감독의 아스톤 빌라에 입단했다. 한편, 맨시티는 2019-20 시즌 전에 아스톤 빌라에 루이스를 매각한 후 바이백 옵션을 삽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MEN] 맨시티는 아스톤 빌라와 첼트넘전에서 선발 라인업을 나눌 수 있다.

맨시티는 다른 리그 경쟁자들에 비해 지난 2주 동안 불리한 입장에 있었다. 이 2주간의 기간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지정된 '겨울 휴식기'로, 대부분의 팀들은 바쁜 일정 후에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을 하기 위해 주중에 경기없이 휴가가 보장된다. 지난 시즌에는 거의 2주간의 휴가가 보장되었다. 그러나 올 시즌 일정을 훨씬 더 짧게 압축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리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맨시티는 일정이 조정되어 수요일에 아스톤 빌라를 상대하기 때문에 주중에 쉬지 못하고 경기를 해야 한다. 다른 팀들이 주중에 쉬면서 얻는 이점을 맨시티는 얻지 못한다. 사실, 시즌이 시작된 이래, 맨시티 선수들이 쉴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은 박싱데이와 1월 3일 첼시와의 경기 사이의 8일 동안이었고, 9명의 선수들이 자가..

[데일리메일] 시끄러운 이웃 맨시티는 어떻게 선두를 노리는 조용한 암살자가 되었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월요일에 50살이 되었고, 만약 그가 큰 축하 행사 없이 지나간다면, 그것은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으로서의 태도와 전적으로 일치할 것이다. 최근 맨시티는 매우 조용하게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리그 우승 레이스 레일에 올라타는 걸 알아채기 힘들었다.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뻐할 것이다. 잡음이 없다는 것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희소식이지만, 매 경기를 할 때마다 감시하에 작동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맨시티는 11월 21일 토트넘에 패한 이후 모든 15경기에서 무패 중이며, 단 3 실점을 하는 동안 12승과 8연승을 기록했다. 수요일 밤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또 한 번 이긴다면, 아마도 맨유와 풀럼 경기 전까지 불과 몇 시간 동안에는 맨시티가 리그 선두에 서게 될..

[공홈] 스톤스 : 득점해서 기쁘다!

존 스톤스는 맨시티에서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멀티골을 넣고 팀의 4대 0 승리를 이끈 것에 기쁨을 표현했다. 존 스톤스는 케빈 데브라이너의 감각적이고 훌륭한 크로스를 받아 전반 26분 만에 득점을 터뜨렸다. 한 시간이 되기 전에 일카이 귄도안의 추가골이 터졌고 11분 뒤에 상대 골키퍼가 후뱅 디아스의 헤더 슛을 선방하자 스톤스가 세컨드 볼을 잡아 쐐기골을 넣었다. 라힘 스털링은 정규 시간 종료 직전에 4번째 골을 넣었고 스톤스는 자신의 공격적인 감각으로 팀을 도왔다는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스스로 두 골을 넣어 너무 기쁘다! 나는 득점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 라고 스톤스가 말했다. "나는 득점에 기여하고 경기를 가져와야 한다. 나는 열심히 노력했고 훈련장에서 연습한 세트피스가 성공했다. 득점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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